이륜자동차 실사용자 협회, 하늘대교 개통 기념 안전운전 캠페인 전개
팩트파인더
0
1
03.24 22:22
이륜자동차 실사용자 협회, 하늘대교 개통 기념 안전운전 캠페인 전개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이륜차 영종도 진입 수월해졌으나, 일시적 통행량 증가로 소음 민원 제기 이실협, 바튜매, 라이더 유니온 등 전국 이륜차 단체 및 라이더 40여 명 자발적 참여 현수막 및 수제 피켓으로 ‘조용히’, ‘안전 운전’, ‘매너 운전’ 당부하며 지역 주민 불편 최소화 앞장 전창욱 협회장 “정당한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의무를 다하는 것이 중요”
대한이륜자동차실사용자협회(이하 이실협)가 지난 3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영종도 진입 관문인 청라하늘대교 일대에서 이륜차 안전운전 및 소음 저감을 위한 ‘매너 운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안전운전 캠페인을 벌인 이실협 회원들 (사진제공=이실협)
올해 청라하늘대교가 개통되면서, 그동안 선박을 이용해 영종도로 진입해야 했던 이륜차 운전자들의 통행 편의가 크게 개선되었다. 하지만 통행 방식이 다리로 변경되면서 일시적으로 방문하는 이륜차 통행량이 급증했고, 이로 인해 인근 지역 주민들이 소음 피해를 호소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이실협 회원 40여 명은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성숙한 이륜차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주말 동안 자발적으로 모여 캠페인을 기획했다. 회원들은 청라하늘대교 영종도 구간 진입로 주변에 안전운전을 당부하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직접 손으로 만든 피켓을 들고 지나가는 라이더들에게 ‘안전 운전’과 ‘매너 운전’을 적극적으로 호소했다.
행사룰 주도한 전창욱 협회장 (사진제공=이실협)현장의 반응은 뜨거웠다. 캠페인 현장을 지나는 수많은 라이더들이 속도를 줄이고 캠페인 참가자들을 향해 가벼운 목례로 화답했으며, 굉음 유발이나 난폭 운전 없이 성숙한 매너를 지키며 다리를 건너는 모습을 보였다.
회원들이 부착한 현수막 (사진제공=이실협)전창욱 이실협 협회장은 “이륜차 운전자들이 차별 없는 정당한 통행 권리를 지켜내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교통 법규와 매너라는 의무를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라이더와 지역 주민이 공존할 수 있는 성숙한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해 협회 차원에서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이실협은 이번 청라하늘대교 오프라인 캠페인의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전국적인 오프라인 현장 캠페인과 온라인 인식 개선 캠페인을 병행하여 올바른 이륜차 이용 문화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이륜차 영종도 진입 수월해졌으나, 일시적 통행량 증가로 소음 민원 제기 이실협, 바튜매, 라이더 유니온 등 전국 이륜차 단체 및 라이더 40여 명 자발적 참여 현수막 및 수제 피켓으로 ‘조용히’, ‘안전 운전’, ‘매너 운전’ 당부하며 지역 주민 불편 최소화 앞장 전창욱 협회장 “정당한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의무를 다하는 것이 중요”
대한이륜자동차실사용자협회(이하 이실협)가 지난 3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영종도 진입 관문인 청라하늘대교 일대에서 이륜차 안전운전 및 소음 저감을 위한 ‘매너 운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안전운전 캠페인을 벌인 이실협 회원들 (사진제공=이실협)올해 청라하늘대교가 개통되면서, 그동안 선박을 이용해 영종도로 진입해야 했던 이륜차 운전자들의 통행 편의가 크게 개선되었다. 하지만 통행 방식이 다리로 변경되면서 일시적으로 방문하는 이륜차 통행량이 급증했고, 이로 인해 인근 지역 주민들이 소음 피해를 호소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이실협 회원 40여 명은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성숙한 이륜차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주말 동안 자발적으로 모여 캠페인을 기획했다. 회원들은 청라하늘대교 영종도 구간 진입로 주변에 안전운전을 당부하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직접 손으로 만든 피켓을 들고 지나가는 라이더들에게 ‘안전 운전’과 ‘매너 운전’을 적극적으로 호소했다.
행사룰 주도한 전창욱 협회장 (사진제공=이실협)현장의 반응은 뜨거웠다. 캠페인 현장을 지나는 수많은 라이더들이 속도를 줄이고 캠페인 참가자들을 향해 가벼운 목례로 화답했으며, 굉음 유발이나 난폭 운전 없이 성숙한 매너를 지키며 다리를 건너는 모습을 보였다.
회원들이 부착한 현수막 (사진제공=이실협)전창욱 이실협 협회장은 “이륜차 운전자들이 차별 없는 정당한 통행 권리를 지켜내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교통 법규와 매너라는 의무를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라이더와 지역 주민이 공존할 수 있는 성숙한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해 협회 차원에서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이실협은 이번 청라하늘대교 오프라인 캠페인의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전국적인 오프라인 현장 캠페인과 온라인 인식 개선 캠페인을 병행하여 올바른 이륜차 이용 문화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