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평론 / 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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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게 보고됐다" 김현지의 음성, 그리고 피의자에게 돌아간 탄원서

감사원장 임명동의안 투표 마친 김병기 전 원내대표감사원장 임명동의안 투표 마친 김병기 전 원내대표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지난 총선을 앞두고 구의원들로부터 공천 대가성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당시 이재명 당 대표실에 보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직적으로 은폐되었다는 정황이 담긴 녹음 파일이 확인됐다. 이수진 전 의원은 5일 조선일보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당시 보좌관)과의 통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의 존재를 폭로하며, 당 지도부의 '공천 헌금 의혹 뭉개기'를 정조준했다.
사건의 발단은 2023년 1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동작을 지역구 의원이던 이 전 의원 사무실에 전직 구의원들이 찾아와 김병기 의원 측에 공천 대가로 수천만 원을 전달했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접수했다. 이 전 의원은 이튿날 보좌관 A씨를 통해 이재명 당시 대표실에 탄원서를 직접 제출했다.
하지만 당의 대응은 상식 밖이었다. 보좌관 A씨가 며칠 뒤 진행 상황을 묻자, 김현지 실장은 "당 대표에게 보고가 됐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윤리감찰단으로 넘기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실제 윤리감찰단은 해당 내용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오히려 감찰 대상자인 김병기 의원 측에서 해당 탄원서 문건을 이미 가져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감찰을 받아야 할 당사자가 자신을 고발한 서류를 당 대표실로부터 넘겨받은 셈이다.
이 전 의원은 이 과정에서 김 실장 및 윤리감찰단 관계자와 나눈 대화가 모두 녹음되어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전 의원은 "이 일이 있은 뒤 여론조사에서 내 이름이 빠지기 시작했고 결국 공천에서 컷오프됐다"며, 비리 의혹 제기에 대한 보복성 공천 배제가 이뤄졌음을 시사했다. 또한 당시 수석최고위원이던 정청래 대표 역시 해당 의혹을 인지하고 있었으나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야권은 파상공세를 펼치고 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탄원서를 뭉갤 수 있는 사람은 이재명 당시 대표와 김현지 보좌관뿐"이라며 부패한 권력의 민낯을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 역시 "본질은 이제 누가 돈을 받았느냐가 아니라 누가 이를 덮었느냐의 문제"라며 이재명 대통령실 차원의 의도된 은폐 의혹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이번 조선일보의 보도로 촉발된 '공천 헌금 은폐' 의혹은 단순한 개인 비리를 넘어, 이재명 정부의 인사 시스템과 도덕적 정당성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힐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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