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끔찍한 보복언급하며 핵무기 간접적으로 언급
팩트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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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12:44
김여정의 위협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10일 조선중앙통신 담화에서 9일 시작된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FS)를 맹비난했다. 김 부부장은 이번 훈련을 북한을 겨냥한 침략적 전쟁 시연으로 규정하며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현재 국제 정세상 야전 무력 준동에 방어와 공격의 구분이 무의미하다고 주장했다. 비례적 맞대응을 넘어 압도적이고 선제적인 공세로 제압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장 (사진=연합뉴스)핵무기도 간접적으로 언급김 부부장은 가장 강력한 공격력이 최고의 억제력이라는 김정은 위원장의 발언을 강조했다. 가용한 모든 특수 수단을 포함한 파괴적인 힘을 장전하겠다고 밝혀, 유사시 핵무기 동원 가능성을 시사했다. 적들이 인내심과 능력을 시험하지 말아야 한다며 위협 수위를 높였다. 한편, 9일부터 19일까지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해 진행되는 방어적 성격의 올해 FS 훈련 참가 병력은 약 1만 8천 명 수준이다. 다만 야외기동훈련(FTX)은 총 22회 실시되어, 지난해 51회에 비해 대폭 축소되었다.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장 (사진=연합뉴스)핵무기도 간접적으로 언급김 부부장은 가장 강력한 공격력이 최고의 억제력이라는 김정은 위원장의 발언을 강조했다. 가용한 모든 특수 수단을 포함한 파괴적인 힘을 장전하겠다고 밝혀, 유사시 핵무기 동원 가능성을 시사했다. 적들이 인내심과 능력을 시험하지 말아야 한다며 위협 수위를 높였다. 한편, 9일부터 19일까지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해 진행되는 방어적 성격의 올해 FS 훈련 참가 병력은 약 1만 8천 명 수준이다. 다만 야외기동훈련(FTX)은 총 22회 실시되어, 지난해 51회에 비해 대폭 축소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