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평론 / 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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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겹다! 초등학생에게 '오빠'해보라는 정청래 대표와 하정우 후보

2026년 5월 3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찾아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을 지원하는 현장에서 발생한 장면이 온라인을 강타하고 있다. 정 대표가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보이는 여아에게 하 후보를 “정우 오빠”라고 부르라고 반복적으로 재촉한 영상이 확산하면서 국민의힘은 “명백한 아동 성희롱”이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다.이날 정청래 대표는 하정우 후보,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후보와 함께 구포시장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사진을 찍는 등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정 대표는 하 후보를 “정이 많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아들”이라며 삼행시를 지어 소개하고 “서울대 출신 박사”, “금의환향한 북구의 아들”이라고 치켜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 현장 분위기를 두고 정 대표는 이후 기자들과 만나 “호감도가 매우 높았다”며 “낮고 겸손한 자세로 끝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평가했다.
195c5a0434031163ebeb76d5e66635457a1e93f7.jpg유튜브 캡쳐문제의 장면은 이 과정에서 나왔다. 정 대표는 초등 저학년 여아 앞에서 하 후보를 가리키며 “여기 정우 오빠, 오빠 해봐요 오빠”라고 여러 차례 말했다. 하 후보는 아이 앞에 앉아 자신을 가리키며 “오빠”라고 호명했고, 아이가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망설이자 정 대표가 다시 “오빠!”라고 재촉했다. 아이가 작은 목소리로 따라 하자 하 후보는 “아이고” 하며 손뼉을 치고 웃었다. 주변에 있던 다른 어른들도 아이를 부축하거나 지켜보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이 영상이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지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즉각 반응했다. 박정훈 의원(초선·서울 송파갑)은 페이스북에 “초등학생에게 40살도 더 차이 나는 정치인을 ‘오빠’라고 부르라는 건 명백한 아동 성희롱”이라며 “민주당의 이런 모습이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그걸 듣고 ‘오빠’라고 맞장구치며 웃는 하정우 후보도 한심하기는 마찬가지”라고 비판했다.
성일종 의원도 “62세 정청래 대표와 50세 하정우 후보가 초등학교 1학년 여자아이에게 ‘오빠라고 불러보라’고 강요하는 모습은 참 낯뜨겁다”고 지적하며 “망설이는 아이에게 번갈아 재촉하는 건 일종의 아동학대”라고 꼬집었다. 그는 “아마 자기 아빠보다도 나이가 한참 많을 사람에게 마지못해 ‘오빠’라고 불러야 했던 아이가 얼마나 불편했을까”라며 “아무리 표가 급하더라도 어린아이를 고통스럽게 해서야 되겠나”라고 물었다.
온라인 반응도 거세다. DC인사이드, X(트위터) 등에서는 “소름 끼친다”, “역겹다”, “페도필리아 수준”이라는 표현이 쏟아졌고, 일부 네티즌들은 “촌스럽다”, “정치인들이 아이를 이용하는 모습”이라며 민주당 지지층 일부에서도 불편함을 드러냈다.
이번 논란은 하정우 후보가 불과 며칠 전 같은 구포시장에서 상인들과 악수한 뒤 손을 털거나 비비는 듯한 장면으로 이미 한 차례 구설에 오른 상황에서 터졌다. 당시 하 후보는 “하루에 수백~천 명 가까이 악수를 처음 해봐서 손이 저렸다. 무의식적인 행동”이라고 해명했지만, 국민의힘에서는 “유권자를 벌레 보듯 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민주당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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