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화영 재판, 방용철 회장 격분.. 휴정
팩트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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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15:17
이화영 국민참여 재판에서 증인으로 나선 방용철 회장의 격분에 휴정에 이르는 소동이 있었다.
9일(화) 수원지방법원 형사11부(재판장 송병훈 부장판사)에서 열린 이화영 재판의 오후 증인으로 나온 방용철 증인은 평소 심각한 공황장애 상태였는데, 반복되는 이화영 변호인들의 질문에 두통을 호소했다. 그러자 이화영이 조롱하는 투의 웃음을 터뜨리자, 이에 분개한 방 회장이 "사람이 아프다는데!"라고 고함을 치는 등 한차례 소동이 일었다.
이에 송 재판장은 급하게 휴정을 선언한 상태이다.
방용철 회장 (사진-연합뉴스)오전 재판에서는 어제 1일차 재판 김성태 회장에 이어 오늘 오전 증인은 이른바 이재명 불법 쪼개기 후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쌍방울 그룹의 핵심 관계자 양모씨 였다.
증인은 ‘2021년 민주당 대선 경선 당시 김성태 회장 측의 지시를 받아 입금 받은 돈을 1시간 뒤 이재명 후원계좌에 기부했다’고 인정했다. 또한 ‘이후 이재명 캠프 관계자(여성)에게 감사하다는 인사 전화를 받았다’라는 증언도 했다.
9일(화) 수원지방법원 형사11부(재판장 송병훈 부장판사)에서 열린 이화영 재판의 오후 증인으로 나온 방용철 증인은 평소 심각한 공황장애 상태였는데, 반복되는 이화영 변호인들의 질문에 두통을 호소했다. 그러자 이화영이 조롱하는 투의 웃음을 터뜨리자, 이에 분개한 방 회장이 "사람이 아프다는데!"라고 고함을 치는 등 한차례 소동이 일었다.
이에 송 재판장은 급하게 휴정을 선언한 상태이다.
방용철 회장 (사진-연합뉴스)오전 재판에서는 어제 1일차 재판 김성태 회장에 이어 오늘 오전 증인은 이른바 이재명 불법 쪼개기 후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쌍방울 그룹의 핵심 관계자 양모씨 였다.증인은 ‘2021년 민주당 대선 경선 당시 김성태 회장 측의 지시를 받아 입금 받은 돈을 1시간 뒤 이재명 후원계좌에 기부했다’고 인정했다. 또한 ‘이후 이재명 캠프 관계자(여성)에게 감사하다는 인사 전화를 받았다’라는 증언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