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래민주당, ‘퀀텀 점프 데이’ 지선 후보 공천장 수여식 및 착화식 마쳐
팩트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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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0:06
새미래민주당, ‘퀀텀 점프 데이’ 개최…민생 회복·민주 재건·법치 수호 강조 후보 공천장 수여식 및 착화식 진행
새미래민주당은 2026년 4월 22일(수) 오후 2시 서울 중앙당사 대회의실에서 ‘퀀텀 점프 데이(Quantum Jump Day)’ 행사를 열고,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들에게 공천장을 수여했다. 행사는 ‘민생 회복·민주 재건·법치 수호’를 주제로 제122차 최고위원회의와 후보자 공천장 수여·착화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유튜브 채널 ‘새미래민주당tv’를 통해 생중계됐다.
공천장과 함께 착화식을 마친 새미래민주당 지방선거 및 보궐선거 후보자들 (사진=새미래민주당)행사는 당대표 및 지도부, 시·도당 위원장, 각급 위원장, 중앙당 당직자 및 공직후보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됐다. 당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절망의 늪에 빠진 국민 삶을 구하는 실용적 도약”, “괴물 독재 청산과 무너진 삼권분립의 복원”, “권력의 칼이 아닌 국민의 방패로의 전환”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날 오후 2시 10분부터 시작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도부는 현 정국에 대한 강한 우려와 당의 방향성을 밝혔다.전병헌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현 정국을 “구조적·체제적·국가적 총체적 위기”로 진단하며 구체적으로 비판했다. “분권이 무너지고 민주공화국이 흔들리고 있다. 법치가 사라지고 수치심이 사라졌으며, 범죄자들이 활개치고 웃고 있다. 정의는 찾을 수 없고 불의가 판을 치고, 국가는 침묵하고 국민은 무너진 민생 속에서 간신히 버티고 있다.” 또 “야당은 견제와 균형이 사라지고 분열만 남았으며, 결국 거대 권력의 들러리로 전락하고 있다. 국민은 희망을 버리고 분노를 넘어 체념으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 대표는 “우리는 타협하지 않을 것이며, 침묵하지 않을 것”이라며 “6월 3일 지방선거는 피할 수 없는 싸움”이라고 강조했다. “여기 모인 후보자들은 이 싸움의 최전선 전사들”이라며 “우리의 힘으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각오를 밝혔고, “고통을 연료로, 분노를 에너지로, 침묵을 함성으로 승리의 중심에 서자”고 당원과 후보자들을 독려했다.
모두발언하는 전병헌 대표와 최고위원들 (사진-새미래민주당 제공)이미영 최고위원은 교육 정책을 중심으로 현 정권을 비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무상고등학교 교육 예산 삭감 및 지원 중단 위기를 언급하며 “국민을 기만하고 교육복지를 후퇴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문재인 정부 당시 OECD 유일 비시행 사례를 거론한 뒤 “교육복지 약속을 하고 현금 살포를 우선시하며 교육격차를 확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근규 최고위원은 “괴물 독재”를 언급하며 법치와 사법 체계 붕괴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당을 “작지만 강하고 정의롭고 깨끗한 정당”으로 만들 것을 강조하면서, 후보 지원을 위한 홍보·소액후원·자원봉사 등 당원들의 적극적 참여를 요청했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된 2부에서는 전문가와 지도부가 주제별 강연을 이어갔다.김성훈 변호사는 ‘지성의 퀀텀 점프 - 헌법정신과 법치파괴’를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헌법은 국가의 최고 규범이며 권력 분립과 기본권 보호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권력이 헌법을 축소·대체하려는 시도는 법치 파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국가가 특정 개인을 위한 방탄조끼로 사용되는 순간, 그 정치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사유화된 권력”이라고 지적하며 헌법 감수성 회복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별세미나 '헌법정신과 법치파괴' 강연중인 김성훈 변호사남평오 사무총장은 ‘조직의 퀀텀 점프 - 우리가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는 이유’를 주제로 발언했다. 그는 당의 정체성을 “반독재·반부정의의 작은 목소리”로 규정하고, “민생 회복과 민주 재건, 법치 수호라는 정체성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역선거에서 후보들의 전략적 출마와 당원들의 조직적 지원(민트버스 등 활동 사례)을 당부하며 선거법 준수와 함께 당의 조직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대국민호소문 낭독중인 조덕호 후보 (새미래민주당제공)조덕호 후보(충청남도 아산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자)는 호소문을 직접 낭독했다.조 후보는 “대한민국은 현재 국민의 생명과 헌정질서가 동시에 흔들리는 중대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물가 상승과 자영업자 고통, 지역경제 침체, 인구유출 등 민생이 무너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권력이 국민을 보호해야 할 도구가 아니라 자기 보호 도구로 전락하고, 헌법 원칙이 흔들리며 견제와 균형이 훼손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새미래민주당의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며 “민생 회복 종합대책, 법치 기준 확립, 책임정치 실현”을 약속했다. “이번 지방선거와 보궐선거는 국민 생계를 회복할 것인가, 흔들린 민주주의를 바로 세울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택”이라며 “한 명의 당원 참여가 후보 구원, 지역 변화, 대한민국 재건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국민과 당원의 적극적 지지와 참여를 호소했다.
착화식으로 만날 후보들을 기다리고 있는 민트 운동화들 (사진=최동휘) 공천 받은 12인의 후보자이날 공천장을 받은 후보자는 다음과 같다.
조덕호 : 충청남도 아산시 을(국회의원 보궐선거)이미영 : 울산광역시 남구 갑(국회의원 보궐선거)고영혜 : 대전광역시 중구 가(기초의원)고영희 : 대전광역시 중구 나(기초의원)오바울 : 대전광역시 중구(중구청장)최순철 : 충청북도 단양군 나(기초의원)차명례 : 경기도 광역비례(광역의원)조우정 : 경기도 광역비례(광역의원)권수찬 : 울산광역시 남구 제3선거구(기초의원)조영규 : 인천광역시 남동구 바(기초의원)고희영 : 성남시 바(기초의원)문정호 : 대전광역시 동구 다(기초의원)
행사는 오후 5시 30분 대표 메시지, 대국민 호소문 낭독, 단체 사진 촬영 및 폐회식으로 마무리됐다. 새미래민주당은 이번 행사를 통해 6·3 지방선거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새미래민주당은 2026년 4월 22일(수) 오후 2시 서울 중앙당사 대회의실에서 ‘퀀텀 점프 데이(Quantum Jump Day)’ 행사를 열고,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들에게 공천장을 수여했다. 행사는 ‘민생 회복·민주 재건·법치 수호’를 주제로 제122차 최고위원회의와 후보자 공천장 수여·착화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유튜브 채널 ‘새미래민주당tv’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오후 2시 10분부터 시작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도부는 현 정국에 대한 강한 우려와 당의 방향성을 밝혔다.전병헌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현 정국을 “구조적·체제적·국가적 총체적 위기”로 진단하며 구체적으로 비판했다. “분권이 무너지고 민주공화국이 흔들리고 있다. 법치가 사라지고 수치심이 사라졌으며, 범죄자들이 활개치고 웃고 있다. 정의는 찾을 수 없고 불의가 판을 치고, 국가는 침묵하고 국민은 무너진 민생 속에서 간신히 버티고 있다.” 또 “야당은 견제와 균형이 사라지고 분열만 남았으며, 결국 거대 권력의 들러리로 전락하고 있다. 국민은 희망을 버리고 분노를 넘어 체념으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 대표는 “우리는 타협하지 않을 것이며, 침묵하지 않을 것”이라며 “6월 3일 지방선거는 피할 수 없는 싸움”이라고 강조했다. “여기 모인 후보자들은 이 싸움의 최전선 전사들”이라며 “우리의 힘으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각오를 밝혔고, “고통을 연료로, 분노를 에너지로, 침묵을 함성으로 승리의 중심에 서자”고 당원과 후보자들을 독려했다.
이근규 최고위원은 “괴물 독재”를 언급하며 법치와 사법 체계 붕괴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당을 “작지만 강하고 정의롭고 깨끗한 정당”으로 만들 것을 강조하면서, 후보 지원을 위한 홍보·소액후원·자원봉사 등 당원들의 적극적 참여를 요청했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된 2부에서는 전문가와 지도부가 주제별 강연을 이어갔다.김성훈 변호사는 ‘지성의 퀀텀 점프 - 헌법정신과 법치파괴’를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헌법은 국가의 최고 규범이며 권력 분립과 기본권 보호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권력이 헌법을 축소·대체하려는 시도는 법치 파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국가가 특정 개인을 위한 방탄조끼로 사용되는 순간, 그 정치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사유화된 권력”이라고 지적하며 헌법 감수성 회복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새미래민주당의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며 “민생 회복 종합대책, 법치 기준 확립, 책임정치 실현”을 약속했다. “이번 지방선거와 보궐선거는 국민 생계를 회복할 것인가, 흔들린 민주주의를 바로 세울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택”이라며 “한 명의 당원 참여가 후보 구원, 지역 변화, 대한민국 재건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국민과 당원의 적극적 지지와 참여를 호소했다.
조덕호 : 충청남도 아산시 을(국회의원 보궐선거)이미영 : 울산광역시 남구 갑(국회의원 보궐선거)고영혜 : 대전광역시 중구 가(기초의원)고영희 : 대전광역시 중구 나(기초의원)오바울 : 대전광역시 중구(중구청장)최순철 : 충청북도 단양군 나(기초의원)차명례 : 경기도 광역비례(광역의원)조우정 : 경기도 광역비례(광역의원)권수찬 : 울산광역시 남구 제3선거구(기초의원)조영규 : 인천광역시 남동구 바(기초의원)고희영 : 성남시 바(기초의원)문정호 : 대전광역시 동구 다(기초의원)
행사는 오후 5시 30분 대표 메시지, 대국민 호소문 낭독, 단체 사진 촬영 및 폐회식으로 마무리됐다. 새미래민주당은 이번 행사를 통해 6·3 지방선거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