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녹취 공개 "폭행 5.18때문 아니다"
팩트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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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10:27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김재섭 의원의 기자회견으로 밝혀진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당시 폭행 피해자의 육성 증언을 본인의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주진우 의원 유튜브 캡쳐주 의원이 공개한 녹취파일의 전문은 아래와 같다.
"5.18 때문에 무슨 뭐 서로 언쟁이 붙어서 폭행을 했다. 내 기억으로는 그런거는 전혀 없었어. 내가 생명적으로나 자존감이 굉장히 상했어. 그 이후에 뭐 사과를 했다는 거니 뭐 용서를 받았다니 하던데 그 이후에 뭐 사과를 했다니 하는데 용서를 받고 사과를 받을 그런 기분이 아니었어. 내 기억으로는 없어 전혀. 5.18 때문에 논쟁을 한다든가 또 그 이후에 사과를 받았다는 그런 기억이 전혀 없어."
해당 피해자는 당시 민자당 박 모 의원의 비서관으로 보인다.
주진우 의원은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정원오 후보는 피해자가 먼저, 5. 18. 관련하여 잘못된 언행을 해서 때렸다고 변명한다"면서, 이것을 "피해자를 두 번 죽이는 2차 가해"라 지적했다.
주 의원은 정원오 후보를 정조준 하여, "피해자는 5. 18. 관련 언쟁이 없었다고 한다. 사과도 못 받았다고 한다. 어떻게 된 것인가?"묻고, "당시 양재호 구청장은 이를 부정하지 않고, '관내 유흥업소에서 있었던 사건에 대해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사실상 인정했음을 지적했다.
주 의원은 "당시 속기록과 오늘 공개된 피해자의 육성 증언에 따르면 5. 18. 관련 언쟁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술집 여종업원에 대한 외박 요구가 범죄의 동기로 보인다"라며, 당장 서울시장 후보직을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김재섭 의원도 입장문을 통해 "오늘 주진우 의원을 통해 정원오 후보 폭행 사건의 피해자 증언이 공개됐다. 정원오 후보가 사퇴해야 할 수준의 문제 제기를 하면서, 설마 추가 대응 준비도 안 되어 있었을까."라며 이후에도 진실공방을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김 의원은 "5·18 정신은 민주당의 본령이다. 그런 5·18 정신을 팔아먹은 정원오 후보를 위해 눈물겨운 억지 변론을 내뱉은 민주당 인사들도 부끄러운 줄 알라."며 민주당 진영 전체를 강하게 질타했다.
주진우 의원 유튜브 캡쳐주 의원이 공개한 녹취파일의 전문은 아래와 같다. "5.18 때문에 무슨 뭐 서로 언쟁이 붙어서 폭행을 했다. 내 기억으로는 그런거는 전혀 없었어. 내가 생명적으로나 자존감이 굉장히 상했어. 그 이후에 뭐 사과를 했다는 거니 뭐 용서를 받았다니 하던데 그 이후에 뭐 사과를 했다니 하는데 용서를 받고 사과를 받을 그런 기분이 아니었어. 내 기억으로는 없어 전혀. 5.18 때문에 논쟁을 한다든가 또 그 이후에 사과를 받았다는 그런 기억이 전혀 없어."
해당 피해자는 당시 민자당 박 모 의원의 비서관으로 보인다.
주진우 의원은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정원오 후보는 피해자가 먼저, 5. 18. 관련하여 잘못된 언행을 해서 때렸다고 변명한다"면서, 이것을 "피해자를 두 번 죽이는 2차 가해"라 지적했다.
주 의원은 정원오 후보를 정조준 하여, "피해자는 5. 18. 관련 언쟁이 없었다고 한다. 사과도 못 받았다고 한다. 어떻게 된 것인가?"묻고, "당시 양재호 구청장은 이를 부정하지 않고, '관내 유흥업소에서 있었던 사건에 대해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사실상 인정했음을 지적했다.
주 의원은 "당시 속기록과 오늘 공개된 피해자의 육성 증언에 따르면 5. 18. 관련 언쟁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술집 여종업원에 대한 외박 요구가 범죄의 동기로 보인다"라며, 당장 서울시장 후보직을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김재섭 의원도 입장문을 통해 "오늘 주진우 의원을 통해 정원오 후보 폭행 사건의 피해자 증언이 공개됐다. 정원오 후보가 사퇴해야 할 수준의 문제 제기를 하면서, 설마 추가 대응 준비도 안 되어 있었을까."라며 이후에도 진실공방을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김 의원은 "5·18 정신은 민주당의 본령이다. 그런 5·18 정신을 팔아먹은 정원오 후보를 위해 눈물겨운 억지 변론을 내뱉은 민주당 인사들도 부끄러운 줄 알라."며 민주당 진영 전체를 강하게 질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