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평론 / 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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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민주, "정원오, 추한 과거 덮으려 5.18을 정치적 위장막으로 써"

새미래민주당 김양정 수석대변인은 14일 논평을 내고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폭행 사건을 "파렴치한 '주먹질'의 과거"라고 규정하며 강력히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정 후보의 과거 폭행 사건의 실체가 드러날수록 국민의 분노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단순히 술자리 폭행과 거짓말 의혹 때문만이 아니라, 자신의 추한 과거를 덮기 위해 5·18 민주화 운동까지 정치적 위장막으로 끌어 썼다는 의심을 참을 수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b4cbcf24b2f0e359fffb8a0cd22ec5233d79003f.jpg새미래민주당 김양정 대변인 (팩트파인더 자료사진)김 대변인은 최근 공개된 양천구의회 속기록을 근거로 제시하며 "당시 공무원 신분이었던 정 후보자의 거액 술자리에서의 추태와 폭행, 심지어 공권력에게까지 주먹을 휘두른 난동이 사건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어 "비싼 술을 팔아준 대가로 종업원에게 외박을 요구한 것이 사건의 발단이었다는 낯 뜨거운 사실까지 수면 위로 떠올랐다"며 "파렴치한 추태와 '주먹질'은 숨기고 '민주화' 훈장은 달고 싶었던 의혹이 짙다"고 강조했다.
특히 피해자가 "5·18 이야기는 없었다", "사과받은 적도 없다"고 증언한 점에 대해 김 대변인은 "이것이 사실이라면 정 후보의 해명은 기억의 왜곡 수준이 아니라, 민주주의의 피맺힌 역사를 자신의 이미지 세탁을 위한 도색 페인트쯤으로 사용하고 정치적 연출을 해 온 셈"이라고 날을 세웠다. 그는 "5·18은 누군가의 폭행 전력을 희석시키는 '정치용 표백제'가 아니며, 광주의 희생은 과거를 미화하려는 정치인의 비겁한 알리바이로 소비될 만큼 가볍지 않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 대변인은 "자신의 과거를 해명하는 방식에서조차 책임보다 포장, 진실보다 이미지 연출이 먼저였다면 시민들은 정 후보가 정말 서울의 미래를 말할 자격이 있는지를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민주주의의 역사를 개인 정치생명 연장을 위한 '면죄부 자판기'처럼 사용해 온 낡고 비겁한 정치 수법에 서울 시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라며 후보자의 진정성 있는 검증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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