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씨앤아이] 정원오 43.0% vs 오세훈 42.6%… 0.4%p 초접전
팩트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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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16:35
6·3 지방선거를 13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과 3주 전만 해도 정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서던 판세가 급격히 좁혀지며 서울시장 선거가 진짜 접전으로 들어섰다.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19~20일 서울 유권자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정원오 후보 43.0%, 오세훈 후보 42.6%로 집계됐다. 격차는 0.4%p로 표본오차(±3.5%p) 안에 들어간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7.6%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역별·무당층 판세지역별로는 동북권에서 정원오 후보가 50.2%로 오세훈 후보(36.1%)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반면 서북권은 오 후보 47.9% vs 정 후보 41.6%, 서남권은 오 후보 44.6% vs 정 후보 39.3%, 동남권은 오 후보 44.5% vs 정 후보 39.1%로 오 후보가 앞섰다.
특히 무당층에서는 오세훈 후보가 38.5%로 정원오 후보(16.3%)를 22.2%p 크게 앞섰다. 서울 지역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3.0%, 국민의힘 31.1%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 56.4%, 부정 36.0%로 집계됐다.
지난 5월 4~5일 같은 기관·의뢰로 실시된 조사에서는 정원오 후보 50.2%, 오세훈 후보 38.0%로 정 후보가 12.2%p 앞섰다. 그러나 불과 15일 만에 격차가 0.4%p까지 좁혀지면서 오세훈 후보가 빠르게 추격하는 양상이다.
AI 생성 이미지
오세훈의 맹추격 vs 정원오의 방어전이번 조사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오세훈 후보의 급격한 상승세다. 현직 서울시장으로서의 인지도와 행정 경험, 무당층에서의 강한 지지(38.5%)가 결합되면서 판세를 뒤집는 동력이 되고 있다. 특히 서북·서남·동남권에서 앞서며 지역 균형을 잡은 점이 긍정적이다.
정원오 후보는 성동구청장 3선이라는 기반으로 민주당 지지층을 결집하고 있지만, 최근 터지는 굿당이슈, 주취폭행사건 등의 악재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폭행피해자 이재곤 씨의 등장이 막판 판세를 흔들 전망이다.
서울시장 선거는 6·3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로 꼽힌다. 정원오 후보는 ‘일 잘하는 시장’ 이미지를, 오세훈 후보는 ‘현직 프리미엄’과 행정 능력을 앞세우고 있다. 남은 13일 동안 무당층 표심과 막판 결집이 승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19~20일 서울 유권자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정원오 후보 43.0%, 오세훈 후보 42.6%로 집계됐다. 격차는 0.4%p로 표본오차(±3.5%p) 안에 들어간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7.6%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역별·무당층 판세지역별로는 동북권에서 정원오 후보가 50.2%로 오세훈 후보(36.1%)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반면 서북권은 오 후보 47.9% vs 정 후보 41.6%, 서남권은 오 후보 44.6% vs 정 후보 39.3%, 동남권은 오 후보 44.5% vs 정 후보 39.1%로 오 후보가 앞섰다.
특히 무당층에서는 오세훈 후보가 38.5%로 정원오 후보(16.3%)를 22.2%p 크게 앞섰다. 서울 지역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3.0%, 국민의힘 31.1%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 56.4%, 부정 36.0%로 집계됐다.
지난 5월 4~5일 같은 기관·의뢰로 실시된 조사에서는 정원오 후보 50.2%, 오세훈 후보 38.0%로 정 후보가 12.2%p 앞섰다. 그러나 불과 15일 만에 격차가 0.4%p까지 좁혀지면서 오세훈 후보가 빠르게 추격하는 양상이다.
AI 생성 이미지오세훈의 맹추격 vs 정원오의 방어전이번 조사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오세훈 후보의 급격한 상승세다. 현직 서울시장으로서의 인지도와 행정 경험, 무당층에서의 강한 지지(38.5%)가 결합되면서 판세를 뒤집는 동력이 되고 있다. 특히 서북·서남·동남권에서 앞서며 지역 균형을 잡은 점이 긍정적이다.
정원오 후보는 성동구청장 3선이라는 기반으로 민주당 지지층을 결집하고 있지만, 최근 터지는 굿당이슈, 주취폭행사건 등의 악재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폭행피해자 이재곤 씨의 등장이 막판 판세를 흔들 전망이다.
서울시장 선거는 6·3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로 꼽힌다. 정원오 후보는 ‘일 잘하는 시장’ 이미지를, 오세훈 후보는 ‘현직 프리미엄’과 행정 능력을 앞세우고 있다. 남은 13일 동안 무당층 표심과 막판 결집이 승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