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민추협 원로들에게 '과거 안주하지 말고 행동하는 양심' 호소
팩트파인더
0
1
05.21 16:54
새미래민주당 전병헌 대표가 21일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 결성 42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상식과 염치마저 소멸된 심각한 민주주의 위기 상황에서 민주화추진협의회와 같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세력들이 다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 대표는 이날 축사에서 "작년 민추협 기념식 참석과 올해 참석은 각오와 느낌이 완전히 다르다"며 "그동안은 민주화 세대 선배들에 대한 존경과 그리움의 마음이 컸다면, 이제는 민추협이 더 이상 역사와 추억 속의 기구로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절박함을 갖고 이 자리에 왔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대한민국은 상식과 염치가 사라지고 민주주의가 위협받는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다"면서, "그런데도 많은 이들이 진영의 장막에 갇혀 틀린 것도 틀렸다고 말하지 못하고, 옳은 소리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전 대표는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음에도 정상적인 목소리를 내는 세력과 집단을 찾아보기 어려운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다"며, "바로 이럴 때 민주화추진협의회와 같은 민주화 세력이 국민에게 다시 등대와 나침반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추협 42주년 행사서 원로들에게 역할을 호소하는 전병헌 대표 (새미래민주당 제공)또한 1984년 민추협 결성 당시를 회고하며 "당시 저는 복학생으로 마지막 학기를 보내고 있었는데, 민추협 결성 이전까지는 광주 이후 암흑 같은 시대 속에서 국민이 깊은 무력감에 빠져 있었다"면서,"그러나 김대중·김영삼 두 지도자와 기라성 같은 정치 선배님들, 학계와 지식인, 사회의 양심 세력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면서 국민들은 다시 희망과 빛을 보기 시작했다"고 밝히고, "오히려 당시 국민들이 지금보다 더 행복했을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든다"는 말로 현재 민주주의 위기를 진단했다.
아울러 전 대표는 "전대미문의 공소취소와 같은 일이 벌어지고 민주주의와 삼권분립이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누구 하나 제대로 문제를 제기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심각한 위협 속에 놓여 있는 만큼 민주화 세력의 부활과 재건을 통해 다시 민주주의를 일으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민추협 선배들과 민주화 원로들께서 더 이상 과거의 역사와 추억 속에만 머물지 말고 행동하는 양심으로서 국민 앞에 다시 서주기를 바란다"며 "위기의 대한민국 현실 속에서 국민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등불이자 나침반이 되어주시기를 후배로서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전 대표는 “민추협이 세운 민주주의의 초석을 더 단단히 바로 세우는 것이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이라며, “과거 민추협이 보여주었던 행동하는 양심과 시대정신이 다시 살아나야 한다”고 강조하고, “새미래민주당은 민추협이 열어준 민주주의의 길을 여전히 굳건히 지키고 있는 유일한 '정통' 민주 세력으로서, 앞으로도 책임감 있는 정치로 국민과 함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 대표는 이날 축사에서 "작년 민추협 기념식 참석과 올해 참석은 각오와 느낌이 완전히 다르다"며 "그동안은 민주화 세대 선배들에 대한 존경과 그리움의 마음이 컸다면, 이제는 민추협이 더 이상 역사와 추억 속의 기구로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절박함을 갖고 이 자리에 왔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대한민국은 상식과 염치가 사라지고 민주주의가 위협받는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다"면서, "그런데도 많은 이들이 진영의 장막에 갇혀 틀린 것도 틀렸다고 말하지 못하고, 옳은 소리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전 대표는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음에도 정상적인 목소리를 내는 세력과 집단을 찾아보기 어려운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다"며, "바로 이럴 때 민주화추진협의회와 같은 민주화 세력이 국민에게 다시 등대와 나침반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추협 42주년 행사서 원로들에게 역할을 호소하는 전병헌 대표 (새미래민주당 제공)또한 1984년 민추협 결성 당시를 회고하며 "당시 저는 복학생으로 마지막 학기를 보내고 있었는데, 민추협 결성 이전까지는 광주 이후 암흑 같은 시대 속에서 국민이 깊은 무력감에 빠져 있었다"면서,"그러나 김대중·김영삼 두 지도자와 기라성 같은 정치 선배님들, 학계와 지식인, 사회의 양심 세력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면서 국민들은 다시 희망과 빛을 보기 시작했다"고 밝히고, "오히려 당시 국민들이 지금보다 더 행복했을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든다"는 말로 현재 민주주의 위기를 진단했다.아울러 전 대표는 "전대미문의 공소취소와 같은 일이 벌어지고 민주주의와 삼권분립이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누구 하나 제대로 문제를 제기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심각한 위협 속에 놓여 있는 만큼 민주화 세력의 부활과 재건을 통해 다시 민주주의를 일으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민추협 선배들과 민주화 원로들께서 더 이상 과거의 역사와 추억 속에만 머물지 말고 행동하는 양심으로서 국민 앞에 다시 서주기를 바란다"며 "위기의 대한민국 현실 속에서 국민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등불이자 나침반이 되어주시기를 후배로서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전 대표는 “민추협이 세운 민주주의의 초석을 더 단단히 바로 세우는 것이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이라며, “과거 민추협이 보여주었던 행동하는 양심과 시대정신이 다시 살아나야 한다”고 강조하고, “새미래민주당은 민추협이 열어준 민주주의의 길을 여전히 굳건히 지키고 있는 유일한 '정통' 민주 세력으로서, 앞으로도 책임감 있는 정치로 국민과 함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