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vs 오세훈, 0.1%p~5.5%p까지 초박빙 양상
팩트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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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전
서울시장 선거 D-12 ‘초접전’… 정원오·오세훈, 오차범위 내 박빙 지속6·3 지방선거를 12일 앞두고 실시된 최근 여론조사 두 건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시기가 하루 차이인데도 지지율 흐름이 유사하게 유지되면서, 선거 막판까지 ‘한강을 사이에 둔 남북 대결’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뉴시스·에이스리서치 조사: 정원오 41.7% vs 오세훈 41.6% (초박빙)뉴시스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19~20일 서울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100% 무선 ARS, ±3.1%p, 응답률 5.5%)에서는 정 후보 41.7%, 오 후보 41.6%로 사실상 동률이었다. 이어 권영국 정의당 후보 2.1%,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 2.0%, 유지혜 여성의당 후보 1.9%, 이강산 자유통일당 후보 1.6% 순이었으며, ‘없음’ 또는 ‘잘 모르겠다’ 등 유보층은 9.2%였다.
권역별로는 도봉·강북·노원·성북·동대문·중랑·성동·광진 등 강북·동북권(강북동권)에서 정 후보가 44.6%로 앞섰고, 서초·강남·송파·강동(강남동권)에서는 오 후보가 51.8%로 크게 앞섰다. 세부 지지층 분석에서 정 후보는 여성(43.6%), 50대(52.9%), 민주당 지지층(89.1%),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75.7%)에서 강세를 보였고, 오 후보는 남성(44.9%), 20대(52.6%), 국민의힘 지지층(87.9%),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78.6%)에서 우위를 나타냈다.
특히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는 정 후보가 49.8%, 오 후보가 42.4%로 격차가 벌어졌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0.3%, 국민의힘 35.1%였다.
오세훈 후보와 정원오 후보 (AI 이미지 생성) CBS·KSOI 조사: 정원오 47.4% vs 오세훈 41.9% (격차 5.5%p)CBS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0~21일 서울 유권자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100% 무선전화 자동응답 ARS 방식,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 응답률 5.6%)에서 정 후보는 47.4%, 오 후보는 41.9%를 기록했다. 1주 전(12~13일) 같은 기관 조사(정 44.9%·오 39.8%)와 비교해 격차가 5.1%p에서 5.5%p로 소폭 벌어졌으나 여전히 오차범위 내다.
권역별로는 서초·강남·송파·강동 등 강남 4구에서 오 후보가 47.8%로 정 후보(44.4%)를 앞섰고, 나머지 권역에서는 정 후보가 모두 우위를 보였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도는 긍정 58.1%, 부정 37.2%, 잘 모름 4.7%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2.9%, 국민의힘 30.1%, 개혁신당 3.8%, 조국혁신당 2.7%, 진보당 2.2% 순이었다.
일관된 ‘접전’ 속 지역·세대 양극화두 여론조사 모두 조사 시기와 기관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정 후보가 미세 우위 또는 동률을 유지하며 오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거나 맞서는 흐름을 보였다. 이는 4월 말~5월 초 일부 조사에서 정 후보가 10%p 이상 앞서던 상황과 비교해 격차가 상당히 좁혀진 결과다. 최근 다른 여론조사(KBS·한국리서치 등)에서도 비슷한 추세가 확인되면서, 현직 프리미엄(오 후보)과 대통령 지지율 프리미엄(정 후보)이 맞부딪히는 양상으로 압축되고 있다.
지역적으로 강남 4구 vs 그 외 권역, 세대별로는 20대 vs 50대, 성별로는 남성 vs 여성 등 전형적인 양극화가 두드러진다. 한강 벨트(마포·용산·성동·광진 등)와 중도층 표심이 최종 승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지목된다. 적극 투표층에서 정 후보의 우위가 확인된 점은 민주당 지지층의 결집력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D-12, 서울의 선택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이번 조사들은 모두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된 조사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시스·에이스리서치 조사: 정원오 41.7% vs 오세훈 41.6% (초박빙)뉴시스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19~20일 서울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100% 무선 ARS, ±3.1%p, 응답률 5.5%)에서는 정 후보 41.7%, 오 후보 41.6%로 사실상 동률이었다. 이어 권영국 정의당 후보 2.1%,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 2.0%, 유지혜 여성의당 후보 1.9%, 이강산 자유통일당 후보 1.6% 순이었으며, ‘없음’ 또는 ‘잘 모르겠다’ 등 유보층은 9.2%였다.
권역별로는 도봉·강북·노원·성북·동대문·중랑·성동·광진 등 강북·동북권(강북동권)에서 정 후보가 44.6%로 앞섰고, 서초·강남·송파·강동(강남동권)에서는 오 후보가 51.8%로 크게 앞섰다. 세부 지지층 분석에서 정 후보는 여성(43.6%), 50대(52.9%), 민주당 지지층(89.1%),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75.7%)에서 강세를 보였고, 오 후보는 남성(44.9%), 20대(52.6%), 국민의힘 지지층(87.9%),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78.6%)에서 우위를 나타냈다.
특히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는 정 후보가 49.8%, 오 후보가 42.4%로 격차가 벌어졌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0.3%, 국민의힘 35.1%였다.
오세훈 후보와 정원오 후보 (AI 이미지 생성) CBS·KSOI 조사: 정원오 47.4% vs 오세훈 41.9% (격차 5.5%p)CBS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0~21일 서울 유권자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100% 무선전화 자동응답 ARS 방식,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 응답률 5.6%)에서 정 후보는 47.4%, 오 후보는 41.9%를 기록했다. 1주 전(12~13일) 같은 기관 조사(정 44.9%·오 39.8%)와 비교해 격차가 5.1%p에서 5.5%p로 소폭 벌어졌으나 여전히 오차범위 내다.권역별로는 서초·강남·송파·강동 등 강남 4구에서 오 후보가 47.8%로 정 후보(44.4%)를 앞섰고, 나머지 권역에서는 정 후보가 모두 우위를 보였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도는 긍정 58.1%, 부정 37.2%, 잘 모름 4.7%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2.9%, 국민의힘 30.1%, 개혁신당 3.8%, 조국혁신당 2.7%, 진보당 2.2% 순이었다.
일관된 ‘접전’ 속 지역·세대 양극화두 여론조사 모두 조사 시기와 기관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정 후보가 미세 우위 또는 동률을 유지하며 오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거나 맞서는 흐름을 보였다. 이는 4월 말~5월 초 일부 조사에서 정 후보가 10%p 이상 앞서던 상황과 비교해 격차가 상당히 좁혀진 결과다. 최근 다른 여론조사(KBS·한국리서치 등)에서도 비슷한 추세가 확인되면서, 현직 프리미엄(오 후보)과 대통령 지지율 프리미엄(정 후보)이 맞부딪히는 양상으로 압축되고 있다.
지역적으로 강남 4구 vs 그 외 권역, 세대별로는 20대 vs 50대, 성별로는 남성 vs 여성 등 전형적인 양극화가 두드러진다. 한강 벨트(마포·용산·성동·광진 등)와 중도층 표심이 최종 승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지목된다. 적극 투표층에서 정 후보의 우위가 확인된 점은 민주당 지지층의 결집력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D-12, 서울의 선택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이번 조사들은 모두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된 조사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