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코리아] 한동훈 41.5% VS 하정우 34.5%... 오차범위도 뚫었다
팩트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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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09:56
6·3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를 열흘 앞두고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처음으로 40%대를 돌파하며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보수 지지층이 급격히 결집하면서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비전코리아가 올리서치와 포털신문 의뢰로 23일 부산 북갑 유권자 5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한 후보는 41.5%, 하 후보는 34.5%,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18.9%를 기록했다. 한 후보와 하 후보의 격차는 7.0%p로 오차범위(±4.2%p) 내 접전이다.

한동훈, 한 달 만에 13%p 수직 상승… 보수층이 ‘사표 방지’ 카드 꺼냈다이번 결과는 최근 한 달간의 흐름을 극적으로 압축하고 있다. 5월 초만 해도 하 후보가 43%대까지 앞서며 여유로운 선두를 달렸지만, 17~19일 조사에서 한 후보가 처음으로 역전한 데 이어 이번 조사에서 41.5%까지 치솟았다. 특히 보수층(52.2%)과 국민의힘 지지층(50.5%)에서 한 후보가 박 후보를 크게 앞서면서, 보수 단일화 무산 이후 ‘사표 방지’ 심리가 본격적으로 작동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동훈 “민심 앞에 겸손하겠다”… 친한계 “보수 재건의 역사 시작됐다”한 후보는 결과 발표 직후 페이스북에 “민심을 두려워하고 민심 앞에 겸손하겠다. 더욱 정성을 다하겠다”며 낮은 자세를 유지했다. 한편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한동훈이 골든크로스로 40%의 벽을 넘어섰다”며 “장동혁 지도부와 이재명 정권이 합작해 한동훈을 죽이려 했는데도 부산 북갑에서 보수 재건의 역사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강하게 환영했다.
10일 남은 선거, 하 후보는 ‘명픽 프리미엄’이 한계에?하 후보 측은 여전히 “조직력과 현장으로 승부한다”는 입장이지만, 최근 조사에서 지지율이 34%대에 머물며 상승 동력이 떨어진 모습이다. 반면 박 후보는 18.9%까지 주저앉으며 존재감이 크게 약화됐다. 보수 단일화가 무산된 상황에서 한 후보가 40%를 넘긴 것은 단순한 지지율 변화가 아니라, 보수 진영 내부 권력 지형까지 흔들 수 있는 신호로 읽히고 있다.
선거 전문가들은 “아직 10일이나 남았고, 실제 투표율과 막판 변수가 남아 있다”면서도 “한 후보가 40%를 넘긴 것은 상징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이제 부산 북갑은 ‘한동훈 대 하정우’의 양강구도로 압축되는 모양새다.
조사의뢰자: 올리서치·포털신문 선거여론조사기관: 비전코리아 조사지역: 부산 북구갑 조사일시: 2026년 5월 23일 조사대상: 만 18세 이상 부산 북구갑 유권자 조사방법: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ARS 표본의 크기: 533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응답률: 11.8%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성·연령·지역 비례 가중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2%p 질문내용: 후보 지지율 및 당선 가능성 등 (전체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여론조사기관 비전코리아가 올리서치와 포털신문 의뢰로 23일 부산 북갑 유권자 5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한 후보는 41.5%, 하 후보는 34.5%,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18.9%를 기록했다. 한 후보와 하 후보의 격차는 7.0%p로 오차범위(±4.2%p) 내 접전이다.

한동훈, 한 달 만에 13%p 수직 상승… 보수층이 ‘사표 방지’ 카드 꺼냈다이번 결과는 최근 한 달간의 흐름을 극적으로 압축하고 있다. 5월 초만 해도 하 후보가 43%대까지 앞서며 여유로운 선두를 달렸지만, 17~19일 조사에서 한 후보가 처음으로 역전한 데 이어 이번 조사에서 41.5%까지 치솟았다. 특히 보수층(52.2%)과 국민의힘 지지층(50.5%)에서 한 후보가 박 후보를 크게 앞서면서, 보수 단일화 무산 이후 ‘사표 방지’ 심리가 본격적으로 작동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동훈 “민심 앞에 겸손하겠다”… 친한계 “보수 재건의 역사 시작됐다”한 후보는 결과 발표 직후 페이스북에 “민심을 두려워하고 민심 앞에 겸손하겠다. 더욱 정성을 다하겠다”며 낮은 자세를 유지했다. 한편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한동훈이 골든크로스로 40%의 벽을 넘어섰다”며 “장동혁 지도부와 이재명 정권이 합작해 한동훈을 죽이려 했는데도 부산 북갑에서 보수 재건의 역사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강하게 환영했다.
10일 남은 선거, 하 후보는 ‘명픽 프리미엄’이 한계에?하 후보 측은 여전히 “조직력과 현장으로 승부한다”는 입장이지만, 최근 조사에서 지지율이 34%대에 머물며 상승 동력이 떨어진 모습이다. 반면 박 후보는 18.9%까지 주저앉으며 존재감이 크게 약화됐다. 보수 단일화가 무산된 상황에서 한 후보가 40%를 넘긴 것은 단순한 지지율 변화가 아니라, 보수 진영 내부 권력 지형까지 흔들 수 있는 신호로 읽히고 있다.
선거 전문가들은 “아직 10일이나 남았고, 실제 투표율과 막판 변수가 남아 있다”면서도 “한 후보가 40%를 넘긴 것은 상징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이제 부산 북갑은 ‘한동훈 대 하정우’의 양강구도로 압축되는 모양새다.
조사의뢰자: 올리서치·포털신문 선거여론조사기관: 비전코리아 조사지역: 부산 북구갑 조사일시: 2026년 5월 23일 조사대상: 만 18세 이상 부산 북구갑 유권자 조사방법: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ARS 표본의 크기: 533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응답률: 11.8%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성·연령·지역 비례 가중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2%p 질문내용: 후보 지지율 및 당선 가능성 등 (전체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