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오차범위내 접전으로 접어들어
팩트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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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13:55
충북지사 선거,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열흘 앞두고 초박빙 접전6·3 지방선거를 열흘 앞둔 충북지사 선거가 사실상 초박빙으로 압축되고 있다.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여전히 앞서고 있지만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의 추격이 거세지면서 두 후보 간 격차가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졌다.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0~21일 충북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신 후보 지지율은 45.4%, 김 후보는 40.8%로 나타났다. 격차는 4.6%포인트로 표본오차(±3.5%포인트) 내에 들어 사실상 접전 구도다.
그래픽=가피우스 지지율은 4.6%p 차이지만 ‘당선 가능성’은 신 후보가 앞서“누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신 후보가 45.9%, 김 후보가 35.7%로 10.2%포인트 차이가 났다. 지지율은 오차범위 안이지만 당선 기대감에서는 신 후보 쪽으로 무게가 실리는 모습이다. 특히 적극 투표 의향이 높은 층에서는 신 후보가 53.8%로 김 후보(39.8%)를 14%포인트 앞서면서 실제 투표율이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
청주에서는 초접전… 40~50대는 신 후보가 압도지역별로는 신 후보가 전 권역에서 앞섰으나 청주시에서는 44.7% 대 42.0%로 가장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충주·제천·단양 지역과 남부권에서도 신 후보가 우위를 지켰다.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에서 신 후보가 압도적으로 앞선 반면, 30대와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가 우위를 점했다. 18~29세에서는 김 후보가 소폭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 정당 지형, 김 후보에게 상승 여지 남아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9.2%, 국민의힘 34.6%로 조사됐다. 충북은 다른 지역에 비해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가 상대적으로 탄탄한 편이고, 현 정부(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낮은 수준이다. 이는 김 후보가 현직 프리미엄을 활용해 추가로 지지율을 끌어올릴 여지가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으로 평가된다. 두 후보의 지지층 결집도도 상당히 높았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끝까지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74.7%에 달해 부동층 비율이 낮은 편이다.
신 후보 ‘창업특별도’ vs 김 후보 ‘AI특별도’… 비전 대결 본격화이번 선거는 두 후보의 비전 대결로도 주목받고 있다. 신 후보는 ‘창업특별도 충북’을 내걸고 2,000억 원 규모 창업펀드와 실패를 인정하는 제도, 청년위원회 설치 등을 약속했다. 반면 김 후보는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워 ‘AI특별도 충북’을 강조하며 오송 바이오·AI 허브와 돔구장 건설, 대규모 투자 유치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지난 22일 KBS 청주 초청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치열한 공방을 벌이며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열흘 남은 선거전… 투표율이 최종 승부 가를 듯지지층 결집도가 높고 부동층이 적어 큰 변수가 없는 한 현재의 초박빙 구도가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적극 투표층에서 신 후보가 앞서고 있어 실제 투표율이 최종 승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이제 열흘 남짓 남은 선거전에서 두 후보의 막판 전략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연령·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래픽=가피우스 지지율은 4.6%p 차이지만 ‘당선 가능성’은 신 후보가 앞서“누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신 후보가 45.9%, 김 후보가 35.7%로 10.2%포인트 차이가 났다. 지지율은 오차범위 안이지만 당선 기대감에서는 신 후보 쪽으로 무게가 실리는 모습이다. 특히 적극 투표 의향이 높은 층에서는 신 후보가 53.8%로 김 후보(39.8%)를 14%포인트 앞서면서 실제 투표율이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청주에서는 초접전… 40~50대는 신 후보가 압도지역별로는 신 후보가 전 권역에서 앞섰으나 청주시에서는 44.7% 대 42.0%로 가장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충주·제천·단양 지역과 남부권에서도 신 후보가 우위를 지켰다.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에서 신 후보가 압도적으로 앞선 반면, 30대와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가 우위를 점했다. 18~29세에서는 김 후보가 소폭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 정당 지형, 김 후보에게 상승 여지 남아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9.2%, 국민의힘 34.6%로 조사됐다. 충북은 다른 지역에 비해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가 상대적으로 탄탄한 편이고, 현 정부(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낮은 수준이다. 이는 김 후보가 현직 프리미엄을 활용해 추가로 지지율을 끌어올릴 여지가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으로 평가된다. 두 후보의 지지층 결집도도 상당히 높았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끝까지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74.7%에 달해 부동층 비율이 낮은 편이다.
신 후보 ‘창업특별도’ vs 김 후보 ‘AI특별도’… 비전 대결 본격화이번 선거는 두 후보의 비전 대결로도 주목받고 있다. 신 후보는 ‘창업특별도 충북’을 내걸고 2,000억 원 규모 창업펀드와 실패를 인정하는 제도, 청년위원회 설치 등을 약속했다. 반면 김 후보는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워 ‘AI특별도 충북’을 강조하며 오송 바이오·AI 허브와 돔구장 건설, 대규모 투자 유치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지난 22일 KBS 청주 초청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치열한 공방을 벌이며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열흘 남은 선거전… 투표율이 최종 승부 가를 듯지지층 결집도가 높고 부동층이 적어 큰 변수가 없는 한 현재의 초박빙 구도가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적극 투표층에서 신 후보가 앞서고 있어 실제 투표율이 최종 승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이제 열흘 남짓 남은 선거전에서 두 후보의 막판 전략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연령·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