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곤 실레의 그림에 자주 등장하는 소재다. 눈을 동그랗게 뜬 아이는 화가 자신을 투영한 듯 하다. 풍경화와 인물화를 많이 그린 에곤 실레는 평생 고향을 추구하고 산 듯.
삶과 죽음이 교묘하게 숨어 있는 인물화.
아머니와 아이, Mother and Child, 에곤 실레, Egon Schiele, 국립중앙박물관, 레오폴트 미술관, Leopold Museum, 1912, 오스트리아, 빈, 비엔나, Austria, Wien, Vienna, 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