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에 따르면 작가는 다재다능하다. 예술방면으로 다재다능한 인물이다. 표정이 참 묘하다. 그리고 얼굴을 각지게 그렸다. 작가의 의도일까?
배우이면서 극작가이고 또 화가까지. 천재일 것이다.
여성의 초상, Female Portrait, 알베르트 파리스 귀터슬로, Albert Paris Gutersloh, 국립중앙박물관, 레오폴트 미술관, Leopold Museum, 1914, 오스트리아, 빈, 비엔나, Austria, Wien, Vienna, 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