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지방은 겨울이 길지 않을까. 가을이 왔다가 금방 겨울이 올 듯한 날씨를 그린 풍경화.
천재화가의 그림은 항상 다르구나.
바람에 흔들리는 가을 나무 (겨울 나무), Autumn Tree in Stirred Air(Winter Tree), 에곤 실레, Egon Schiele, 국립중앙박물관, 레오폴트 미술관, Leopold Museum, 1912, 오스트리아, 빈, 비엔나, Austria, Wien, Vienna, 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