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가 친구를 그렸다. 화가인 친구가 자기 친구를 그렸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림에 나와 있다.
리하르트 게르스틀은 1908년에 사망을 했는데, 친구인 웅거씨는 1965년까지 살았다. (링크 참조)
발데마어 웅거의 초상 II, Portrait of Waldemar Unger II, 리하르트 게르스틀, Richard Gerstl, 국립중앙박물관, 레오폴트 미술관, 1902/1903, 오스트리아, 빈, 비엔나, Austria, Wien, Vienna, 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