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시점에 그렸다. 이때만 하더라도 "전쟁터"가 있어서 후방은 좀 안전했을 듯 하다.
제국이 무너지고 공화국이 들어 선 시점.
와인 잔을 앞에 둔 화가의 아내, The Painter's Wife with a Glass of Wine, 안톤 파이슈타우어, Anton Faistauer, 국립중앙박물관, 레오폴트 미술관, Leopold Museum, 1919, 오스트리아, 빈, 비엔나, Austria, Wien, Vienna, 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