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분리파의 공동 설립자인 카를 몰의 그림이다.
갓 맞이한 20세기에 이들은 어떤 그림을 그렸을까. 100년이 넘게 지난 지금, 우리는 21세기를 어떻게 맞이하고 있는 걸까.
호에 바르테의 겨울, Hohe Warte in Wintertime, 카를 몰, Carl Moll, 레오폴트 미술관, Leopold Museum, 1904, 국립중앙박물관, 오스트리아, 빈, 비엔나, Austria, V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