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곤 실레의 마음 속에는 아버지보다 어머니가 더 깊다. 에곤 실레의 방향은 "가족"이 아니었을까. 하나 더 추가하자면 "고향" 내지는 "집"?
그런 그가 자기 가족 모두를 읽고 3일 뒤에 따라 갔다.
어머니와 두 아이 II, Mother with Two Children II, 에곤 실레, Egon Schiele, 국립중앙박물관, 레오폴트 미술관, Leopold Museum, 1915, 오스트리아, 빈, 비엔나, Austria, Wien, Vienna, 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