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곤 실레가 본격적으로 재능을 발하던 때가 1910년대 아닐까 싶다. 작품 활동을 한 기간이 길지 않아서 더욱 슬퍼 보인다.
이상하리만치 "죽음"이 많이 나온다.
스스로를 보는 이 II (죽음과 인간), Self-Seer II (Death and Man), 에곤 실레, Egon Schiele, 국립중앙박물관, 레오폴트 미술관, Leopold Museum, 1911, 오스트리아, 빈, 비엔나, Austria, Wien, Vienna, 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