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 Book

운동화 전쟁

운동화 전쟁

바바라 스미트 지음, 김하락 옮김, 랜덤하우스

아디다스, 푸마, 나이키의 치열한 경쟁을 그린 책이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아디다스와 푸마를 세운 다슬러 가문의 이야기다. 아디다스는 아돌프 다슬러가 자기 이름을 줄여서 만든 회사이며 세계적으로 스포츠 용품을 만드는 회사이다. 푸마는 아돌프 다슬러의 형인 루돌프 다슬러가 개천 건너에 세운 회사이다. 어찌보면 형제간의 다툼이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러한 경쟁이 있었기에 우리가 쓰는 스포츠 용품들이 발전할 수 있지 않았을까. 물론 아마추어 정신이 바탕이 된 스포츠계가 이 두 회사로 인해서 상업적으로 변했고 경기 단체장이 국가원수만한 지위를 가지면서 전세계적으로 영향력을 가지게 된 점은 부인할 수 없다.

우리나라도 FIFA 월드컵을 치루었지만 애초의 목적(그게 뭔지 잘 모르겠지만)보다는 다른 면에 집착하여 사람들의 빈축을 샀다. 어쩌면 우리가 2002년에 겪었던 그 행사가 1950년대 이후 형성된 국제 스포츠 업계의 관행 때문은 아니었을까. 이 책을 보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아디다스와 푸마도 잘 성장하면서 어려움을 겪었고 심지어 파산 위기까지 갔다는 사실에 놀랐다. 물론 위기를 극복한 요인은 탄실한 제품 개발에 있다는 점도 부인할 수 없고. 여러모로 이 책은 도움이 되었다.

저자는 아디다스, 푸마, 나이키, 그리고 프랑스와 독일의 은행가 및 투자가들을 인터뷰하여 이 책을 썼다. 우리가 입고 있는 옷과 사용하는 제품에 대해 썼고 또 내용또한 너무도 흥미진진하여 금방 읽었다. 마지막 부분에 번역이 다소 매끄럽지 못해서 이해가 안 가는 것이 있었으나 전체적으로는 "운동화 전쟁"에 걸맞았다.

Comments   4.0 / 2

  오거서 2025.08.16 16:01
20세기에 읽었으면 더 좋았을 내용이다.
  MX세대 2025.08.27 09:32
현재는 어떠한가? 춘추전국시대일까?
화이트 가벼운 남성스니커즈 키높이운동화 운동화 5cm
남성 세미 와이드 데님 팬츠 연청 진청 흑청 청바지
쥬토피아잠옷바지 봄 파자마 홈웨어 하의 편안한 밴딩
젤리슈즈 여성 플랫슈즈 단화 아쿠아 장화 JELLY2
UHD 실내 TV안테나 디지털 자석 티비 수신기 증폭기 간단한 설치 채널수신 안정적 수신 노이즈 셋탑박스
지문방지 폴더블 폰 전용 이지 우레탄 필름 플립7
갤럭시 S23울트라 3D 풀커버 강화유리필름 S918 3매
AONE CRUISE GP-785 게이밍 장패드 블랙
나무문용 손잡이 베로아 실버 소형 나사간격 100mm
해바라기 크롬 미용실 샴푸대 샤워기 교체 머리 헤드
유진 9069 BSN 블랙실버 목문 방문손잡이 욕실용
바퀴형 이동식 사이드 테이블 다용도 이동식 보조 테이블 협탁 틈새
무궁화 살균 세탁 빨래 비누 230g
영진 스윙 더치병 유리병 대 950ml
업소용 무광 샤틴 뷔페포크 대형
샤프란 아우라 윌유메리미 리필 2.6L

3M 8915 고정용 필라멘트 테이프 25mm X 20M
바이플러스
이케아 DRONJONS 드뢰니엔스 연필꽂이 화이트
바이플러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