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 Book

우유의 역습

우유의 역습 대표 이미지 

 

 

우유의 역습

티레이 수카르 지음, 김성희 옮김, 알마

저자는 한때 우유 광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입장이 확 바뀌었다. 지나치게 우유를 많이 섭취하면 오히려 몸에 병이 생기는데, 일반인들이 우유를 많이 섭취하게 된 것은 모두 낙농업계의 로비에 따른 것이니 "적당량"만 섭취하자는 것이다. 우유가 몸에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어쩌면 나쁠 수도 있겠다.) 칼슘을 섭취하여 뼈를 튼튼하게 하자던 광고가 한창 유행을 했는데, 알고보면 칼슘이 그리 많이 필요하지도 않고 많이 섭취한다 하여 골다공증 등을 예방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게다가 우유는 소의 젖이니 단기간에 신체를 키우는데는 도움이 되지만 포유류의 입장에서 수유기 이후로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인간은 원래 우유를 잘 소화하지 못한단다. 어쩐지 어릴때는 그나마 잘 먹었는데 요새 소화가 잘 안된다더니만. 우유를 잘 못 먹는게 정상이고 우유를 잘 먹을려고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프랑스의 경우(저자가 프랑스인이고 또 프랑스의 현실을 바탕으로 썼으니) 낙농업계의 로비로 인해서 20세기 중반부터 의무적으로 공급을 하게 했는데, 오히려 유방암, 전립선암, 골다공증이 더 증가했다는 것이다. 뼈에 좋다는 칼슘은 멸치나 시금치로도 충분하댄다. 더 이상 섭취할 필요는 없댄다. 

저자가 주장하는 바는 명확하다. "우유를 과하게 섭취하지 말자".

 

 

 

 

Comments   4.0 / 2

아기상어 2020.08.07 22:45
나는 초등학교 때 강제로 우유급식해서 매일 사물함에 쌓아두다가...
학교 앞에서 병아리 파는 할머니가 뒷산 고목에 준다고 받아가셨어요ㅡ
  오거서 2025.09.03 11:23
저 책 읽었을때 깨달았어야 했다. 사람은 항상 늦게 깨우친다.
  MX세대 2025.12.07 15:32
우유 많이 마신다고 몸 좋아지는게 아니었다.
레이스업 스타일 스니커즈 단화 국산 발편한 신발
수리용 라운드 원터치 자크 고리
여성 460g 경량 우븐 운동화 3color
남성 데일리 기본 무지 소프트 기모 안감 하프넥 목티 폴라티
갤럭시퀀텀6 케이스 라딘 소가죽 다이어리 A566
갤럭시S26울트라 럭키 스티커 맥세이프 패브릭 케이스
갤럭시 와이드5 지갑 다이어리케이스 핸드폰 스탠딩 카드포켓 E426S
TBZ Coms 카드리더기 2 in 1 C타입 USB 3.0 TF Micro SD SD FW001
대건통상틈새 지그재그 Z신발장 9단
안젤로 냉장고 자석 틈새 선반 소스 부착형 주방 철제
도어스토퍼/문 고정장치 말발굽 도어스톱 말굽 방문
4단 신발 정리함 수납 조립식 선반 현관 신발장
알유21 RU21 6정 비타민C
농심 백산수 2.0L x 6pet
휴대용 위생 코털제거 정리 콧털클리퍼 클립
칼리타 웨이브 필터 화이트 2~4인용 50매입 커피 여과지

PVC 안전 경고 테이프
칠성상회
종이나라 디자인 양면색상지 4절 09 흰분홍 (10개입)
칠성상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