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바꾼 난세의 지략가들
조선시대 편 고려시대 편
김석준 저자(글)
내외신서 · 2013년 10월 21일
제목이 매우 거창하다. 그 내용 또한 거창하고 내용이 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 책 저자는 일단 문예창작과 출신이다. 역사서가 아니다. 역사에 있는 소재를 바탕으로 저자가 구성을 했다. 게다가 참고문헌도 거의 없다. 무엇을 주장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그 주장에 근거가 많이 약하다.
무엇보다 "이야기 전달"에만 중점을 두었고 "어떤 지략으로 어떻게 노력하였는지"를 알지 못하여 짝을 이루는데는 중점을 두었지만 본질을 전달하는 데에는 두께에 비해 많이 부실하다. 역사가 해석인 건 맞는데, 이렇게 역사서를 쓰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