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의 리더십
역사학자의 눈으로 본 제왕들의 국가 경영
김기흥 , 박종기 , 신병주 저자(글)
휴머니스트 · 2007년 01월 22일
역사학자들이 역대 왕들의 기록을 살펴서 "제왕의 리더십"이 무엇인지 연구를 하였다.
일단 "역사학자"들이 "역사서"를 써야 하는데, 역사서 답지가 않다. 그 점에서 일단 분위기가 영 아니다.
둘째로 "제왕"과 "리더십"은 매우 애매하고 어정쩡한 관계인데, 그에 대해서 제대로 접근을 할 수가 없었다. 그 영역은 "인문학"보다는 "사회학"이 맞을 듯 한데, 이를 인문학으로 접근하니 풀기가 어렵지 않을까.
마지막으로, 과연 역사학자들은 "국가 경영"에 대해서 알고 있는가? 앉아서 천리를 보는 학자들이라면 가능하겠지만 과연 그들이 이해하는 "국가 경영"은 "제왕의 수준"에서 논할 능력이 되는가?
그러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