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 Book

100년 동안의 거짓말

100년 동안의 거짓말

랜덜 피츠제럴드 지음, 신현승 옮김, 김양중 감수, 시공사

이 책은 화학, 제약, 의약, 식품 등의 산업이 인류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화학물들을 내 놓으면서도 거짓말을 해 온 사실을 고발했다. 매일 수십 종류의 화학물질이 쏟아지지만,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알지 못하고 심지어는 숨기기까지 했다. 조사하기도, 조사할 수도 없었던 현실 속에서 각종 암과 질병 발생율은 높아졌고 이로 인해 사망자는 더 늘었다. 저자는 이런 현실을 개탄하면서 이 정도 속도로 간다면 인류가 멸망할지도 모른다고 했다.

한때는 이런 책을 읽으면서 "아 그래 정말 인류가 이런 것들 때문에 멸망할 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해 보았다. "그런데 왜 인구는 100년 전보다 훨씬 늘었을까?" "왜 100년 전, 200년 전에는 사람들이 더 많이 죽었을까?"

확실하지는 않지만, 어쨌건 그러한 화학물들 때문에 인류가 좀 더 행복해 진 건 맞겠지. 물론 몸이 좀 더 많이 아프기도 했을 것이고. 이런 걱정을 하느니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뭔가 다른 걸 하는게 유익할 수도.

Comments   2.0 / 2

  오거서 2025.08.15 18:15
문명의 이기를 누리면서 문명을 비판하는 오류?
  MX세대 2025.12.04 09:27
진화 관점에서 보면 오히려 인류가 각종 화학 제품에 적응한 걸 수도.

현대모비스 캐스퍼 에어컨필터 히터 자동차 필터교체 초미세먼지
칠성상회
모비스 PMO.3 E11 에어컨 히터 필터 12
칠성상회
근영사 고급형 모조 대체전표 10개입
바이플러스
이케아 SAMLA 삼라 수납함 투명 보관함 28x19x14cm 5L
바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