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 Book

한 줄의 고전

한 줄의 고전

이창일 지음, 살림


한 줄의 고전 대표 이미지


나는 제목처럼 "딸랑 한 줄"만 있는 줄 알았다. 여기서 "한 줄"의 의미는 고사성어 하나를 뜻했다. 이 책에는 "기우"부터 "천의무봉"까지 20개 고사성어를 담았는데, 하나같이 저자가 관련된 이야기를 친절하고 쉽게 풀어 놨다. 설렁설렁 읽는데도 금방 다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에서 고사성어를 되새긴 것은 과거를 재발견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돌아보겠다는 뜻이다. 우리가 쓰는 말 중에서 뜻 모르며 출처도 모르며 쓰는 것이 많다. "압권", "이판사판", "태두" 등등 현재의 간단한 의미는 다 알고 있지만 실질적인 유래와 진정한 뜻을 모르고 있었다. 이 책을 보면서 20개 고사성어를 다시 알게 되었는데, 저자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50여 개를 진행했었단다. 50여 개 씩이나. 하지만 이런 책이 잘 팔리기 힘든 세상이다보니 저자가 20개만 뽑아서 묶었단다.

깊은 뜻을 모두 헤아리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뽑아낼 수 있다면 되새겨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Comments   2.5 / 2

  오거서 2025.08.15 18:48
사람은 기억이 휘발성이라 항상 배우고 익혀야 한다.
  MX세대 2025.09.01 09:22
옛 일은 옛날일 뿐.

반다이 에그엔젤코코밍 코코밍 스파이 코드네임346
칠성상회
고래상어 대용량 물고기 필통 파우치 상어 고래 귀여운 동물 필통 학용품 필기도구 사무용품 문구
칠성상회
신비AR카드 8탄 지수정 스페셜덱 소멸의주문
칠성상회
오피스 문구 마리스타 상장케이스 우단 A4 4귀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