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 Book

숙종, 강화를 품다

활자사랑 2 2,070 2022.11.08 23:40

숙종, 강화를 품다

이경수 저 | 역사공간 | 2016년 12월 22일


숙종, 강화를 품다 



강화도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저자가 숙종과 연관성을 발견하여 책을 썼다. 이 책은 이전 책에 비해서 깊이가 상당히 있다. 그간 책을 쓰면서 실력도 일취월장한 느낌이다.


숙종은 경종과 영조의 아버지이다. 이보다는 "장희빈" 치마폭에 쌓인 임금으로 다들 기억한다. 저자는 이게 잘못된 인식이라고 꼬집었다. 맞는 말이다. 능수능란한 정치 9단 숙종이 허약한 왕권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내각 개편을 시도한 것이다. 물론 후대에는 붕당 정치의 심화를 이야기하겠지만 이 책에 나와 있듯이 병권도 없는 조선 왕이 어느 범위로 통치를 할 수 있었는지는 뻔하지 않던가. 


전반부가 역사 이야기라면 후반부는 저자가 답사 과정을 통해서 이곳저곳 살펴본 내용들로 가득하다. 이 책을 읽고나서 강화를 다시 보면 많이 색다를 것이다. 특히 연산과 광해가 유배를 갔던 교동도 이야기도. 




Comments   4.0 / 1

활자사랑 2022.11.08 23:43
또한 이 책은 문화관광체육부 추천도서이다.

https://www.mcst.go.kr/kor/s_culture/book/bookView.jsp?pDetailSeq=558
  오거서 2025.11.02 18:05
지역과 역사를 이리 잘 연계한 책이라니.

연습전용 펜돌리기 스피닝 젤리펜
칠성상회
땡땡이토끼 아이가타고있어요 자동차스티커 반사
칠성상회
메쉬 망사 여행용 사각 주머니 필통
칠성상회
액상콤파운드 미세한흠집 시멘트 페인트등 세정제 225ML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