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 Book

나는 일본군 인민군 국군이었다

나는 일본군 인민군 국군이었다

김효순 지음, 서해문집


나는 일본군 인민군 국군이었다 대표 이미지


나라 잃은 설움과 국민을 살피지 못하는 무능한 정부 때문에 피해를 보았던 "시베리아 억류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예상보다 빠르게 항복 선언을 해 버린 일본군에 징집되어 시베리아까지 끌려갔던 조선인은 일본인도 아니고 그렇다고 조선인으로도 대접받지 못하고 4년 가까이 억류되어 있다가 해방 조국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이념으로 분단된 조국에서 그들의 운명은 또 갈렸다.

민초들의 삶은 나라가 아니라면 누가 보살필 것인가. 이 이야기는 불과 70년도 전의 이야기이다. 아직도 이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생존해 있으며 제대로 연구도 되지 않았다. 해외에 나간 국민조차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는 요즘도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는데, 그 원조가 아마 해방 이후의 습관이 그대로 남아서인건 아닐까.

아직도 생존해 계신 희생자들이 보상을 바라는 것은 아닐 것이다. 이들에게 한번이라도 진심으로 위로하고 사과하고 공감하려고 노력한다면, 대한민국 정부에 대해서 너무 크게 바라는 것일까.

Comments   4.0 / 1

  오거서 2025.07.28 15:13
이런 책에 진짜로 분노해야 한다.
여자 통 넓은 밴딩 플레어 치마 바지 URK-504
여성 아쿠아슈즈 젤리 슬링백 플랫슈즈 JELLY2
케라시스 코코넛 올리브 샴푸 800ml
+1
리본 캉캉 반팔 롱원피스 LL-D149
키친아트20HY 코코 핸드 블랜더 거품기 쵸퍼 세트
NETmate 5m FF050N 안테나 NMA 케이블
맥톡 MT010 보라먼지
자광 무선 쿨링선풍기650 데스크탑1p 미니선풍기 손선풍기 접이식 탁상용선풍기
코텍스 커텐링 황동색 대 14P 커튼링
행운 말 발굽 풍수 금전 액막이 인테리어 장식품 빈티지 편자 개업 집들이 선물
유니온 표지판 (점자) 입구 (점자표지판) (알루미늄표지판) (40x55mm) (UJ020
4단 신발 정리대 현관 신발 정리대 틈새 공간활용 선반 원룸 수납 가정용
FINE 천연펄프 드립필터 3-4인용 100매 커피여과지
신선 홍화씨환 250g 홍화씨 80%
이케아 SKOLAST 스콜레스트 음식물 쓰레기 거름망
동원 덴마크 테이크 얼라이브 스위티자몽 120mLx48개

3M Scotch WD215 강력 백색 목재용 폼 양면테이프
바이플러스
마분지(두꺼운도화지)A3/350g-팩(20매)
바이플러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