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 Book

이코노믹 갱스터

쿠폰좋아 2 4,552 2012.05.21 10:01
이코노믹 갱스터 대표 이미지

이코노믹 갱스터

레이먼드 피스먼, 에드워드 미구엘 지음, 이순희 옮김, 비즈니스맵


"갱스터"는 우리말로 하면 "조직 폭력배" 정도 될 것이다. "이코노믹 갱스터"는 마치 조직 폭력배처럼 일반인과 정부의 재산을 갈취해가는 무리들을 일컫는다. 두 저자는 그렇게도 국제 원조가 많은데 여전히 빈국은 그 위치를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에 분개하면서 어떻게 하면 "이코노믹 갱스터"를 제거하고 빈국을 도와줄 수 있을까 고민하는 차원에서 이 책을 썼다.

부국들의 원조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게다가 개발 도상국들도 이제는 가난한 국가들을 돕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아시아 일부 지역, 아프리카 지역이 가장 어려운 지경에 처해 있는데, 그 원인은 내전도 있지만 내전 이전에 발생한 자연 재해가 가장 크다고 할 것이다. 특히 아프리카의 경우 남쪽부터 북쪽에 이르기까지 가뭄으로 인해서 피폐해진 자연 환경 속에서 생존을 위해 결국 반란군에 가담하게 되고 그래서 내전으로 치닫는 경우가 많다. 그런 지역일수록 정상적인 경제활동보다는 비정상적인 탈취 행위가 자행된다. 게다가 정치적인 입장에 따라서 지원 여부를 결정하기도 하니, 이들이 바로 그러한 "이코노믹 갱스터"들이다. 

저자들은 빈국들의 상황에 분노를 하긴 했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내부의 정치적인 변화까지 이끌어 내기는 어려워 보인다. 물론 저자들이 인용한 "콜롬비아 보고타 시" 사례처럼 현명한 방법이 있을 법도 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언제든 무슨 일을 할지 모르니 내전이 완전히 없어질 날은 요원할 것이다. 저자들도 인정했지만, 먹고 사는 문제는 인간에게 매우 중요하다. 먹고 사는 문제는 자연 조건에 항상 좌우되는데 아직 자연 환경을 우리 마음대로 하지 못하니 조금이라도 가뭄이 들거나 홍수가 들면 먹을게 없어서 민심이 흉흉하여 싸움이 나기 마련일 것이다. 그러니 항상 식량을 비축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가. 



Comments   4.0 / 2

  오거서 2025.09.08 22:25
옛말에 있다. "가난 구제는 나랏님도 못한다". 본인이 깨쳐야 한다.
  MX세대 2025.09.15 09:22
결국은 자본주의.
셔츠악세서리 파티룩 서스펜더 캐주얼 멜빵 남자
엘케이트 여자 스니커즈 보아털 안감 겨울 신발 보온 방한슈즈 LSS088
여성의류 유아내복 남성 상의 내복 제임스딘 남
미치코런던 베김이 없는 편안한 남성 신사 발가락양말0005gd
HDMI 디지털 액자 17형 전자 앨범 동영상 서브모니터
툴콘 TC-250 전동드라이버 USB충전식 미니 TC250
샌디스크 Micro SD카드 256GB SanDisk
책상 팔걸이 팔 받침 마우스팔걸이
원홀주방헤드 싱크대샤워기 수도꼭지수전 싱크 코브라 주방 대수전부품셀프 대샤워설비 씽크 세면 용벽수전
인체공학적 책상 팔걸이 받침대 1P 책상거치대 팔보호
UV베이스 3.75L 목재 마루 코팅제 UV베이스 3.75L 1개
경서 마루광택기 바닥솔 패드 KP-14용
끈달린 귀마개 소음차단 이어플러그 개별포장
쥬리아 루나리스 모이스춰 바디에센스(바디로션) 그레인
제로향 구강세정액 입냄새제거 입속청결 구강살균제
K2세이프티 방한용 깔창 핫팩 풋워머 분말형 약10시간지속 10개

모나미 FX-4000 리필심
칠성상회
이케아 DRONJONS 드뢰니엔스 연필꽂이 화이트
바이플러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