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한국의 땅과 사람에 관한 이야기
대한민국 도슨트 6
이서후 저자(글)
21세기북스 · 2020년 06월 22일
책이 예전만큼 지식을 전달해 주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SNS와 인터넷이 발달한 지금, 지역 관광 정보는 책으로 보기가 애매하다. 이 책에서는 통영에 대해서 많이 담았다. 무려 28곳이나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 책이 20202년에 나왔다. 이미 구식 정보가 된 느낌이다.
물론 이 책은 대단하다. 단순히 지역을 소개하는 차원이 아니고 인문학적인 접근으로 통영을 바라보았다. 그래서 "대한민국 도슨트"라는 시리즈물로 나온게 아닐까 싶다. (심지어 도시별로 도슨트처럼 접근했다.) 오래 가는 종이 책이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지만 시시각각 변하는 요즘 시대에 지역이라고 그대로 있겠나 싶다. 이 책 의도대로라면 거의 매년 아니 못해도 3년에 한번 정도는 책을 내야 하지 않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