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늑대
바이킹의 역사
라스 브라운워스 저자(글) 김홍옥 번역
에코리브르 2018년 07월 30일
부제가 알려 주듯이 이 책은 민족 대이동 이후 유럽을 휩쓴 "바이킹"의 이야기를 담았다. 다른 역사서들과 달리 이 책은 "인물 중심"으로 서술했다. 지금의 덴마크와 스칸디나비아 반도쪽에 살았던 바이킹들은 프랑크 왕국이 혼란한 틈을 타서 유럽으로 들어왔고 지금의 영국과 아이슬란드 그리고 그린란드와 북미 일부까지 진출을 했다. 어떤 인물이 어떻게 진출했는지를 상세하게 적었다.
초기 바이킹들이 유럽 중심이었다면 스칸디나비아 반도쪽 바이킹들은 지금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지역으로 진출을 하여 동로마까지 연결을 하였다. 물론 이들은 동쪽에서 온 무시무시한 몽골을 만나기 전까지 잘 살기는 했다.
구분이 잘 되어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