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작가께서 어떤 작품을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어떤 이미지인지 알집으로 압축해서 보냈다. 일단 동명의 작가님은 계시지만 그 분이 굳이 저렇게 이메일을 보내실 일이 없다. 알집으로 압축된 내용을 풀면 어떤게 튀어 나올지는 상당히 궁금하지만 굳이 열어 볼 필요가 없다.
속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