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 헌법재판소에 갈 일이 없다. 이게 한참 전 이메일이어서 저렇게 어수룩하지 지금은 좀 더 정교하다. 첨부파일을 열기 전에 이 이메일이 나한테 온게 맞는지부터 살펴야 한다.
속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