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Movie

오드볼, 펭귄을 구한 개의 이야기

Oddball(2015)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374736&plink=SEARCH&cooper=SBSNEWSSEARCH 


ee2d556f9794b522c3eb78538a7c7d35_1530687475_5095.jpg
ee2d556f9794b522c3eb78538a7c7d35_1530687484_7592.jpg
ee2d556f9794b522c3eb78538a7c7d35_1530687490_1886.jpg
ee2d556f9794b522c3eb78538a7c7d35_1530687496_2176.jpg
ee2d556f9794b522c3eb78538a7c7d35_1530687500_171.jpg
 


ee2d556f9794b522c3eb78538a7c7d35_1530687330_0877.jpg
ee2d556f9794b522c3eb78538a7c7d35_1530687329_9773.jpg
ee2d556f9794b522c3eb78538a7c7d35_1530687329_8252.jpg
ee2d556f9794b522c3eb78538a7c7d35_1530687329_6936.jpg
ee2d556f9794b522c3eb78538a7c7d35_1530687329_5742.jpg
ee2d556f9794b522c3eb78538a7c7d35_1530687329_4579.jpg
ee2d556f9794b522c3eb78538a7c7d35_1530687329_3051.jpg
ee2d556f9794b522c3eb78538a7c7d35_1530687329_1844.jpg
ee2d556f9794b522c3eb78538a7c7d35_1530687329_0416.jpg
ee2d556f9794b522c3eb78538a7c7d35_1530687328_8885.jpg
 

2004년 가을. 호주의 지역 신문 1면에 충격적인 사진 한 장이 실렸습니다. '여우들이 360마리의 펭귄과 쇠부리슴새를 죽였다.' 사진 속에는 수 백마리의 펭귄들이 여우에게 떼죽음을 당한 장면이 담겨있었습니다. 펭귄들이 떼죽음을 당한 곳은 호주의 한 섬 '미들 아일랜드'. 한가롭고 아름다운 이 섬에 왜 이런 끔찍한 일이 생긴 걸까요? 바다 한 가운데 있는 섬에 여우는 어떻게 들어간 걸까요?  실제로 여우들이 이 섬을 습격한 게 맞는 것으로 확인됐고 영리한 여우들이 썰물일 때 섬으로 들어가 펭귄들을 죽인 것입니다. 섬에 살던 400마리의 펭귄은 8마리로 훅 줄어버렸습니다. 많은 호주 사람들이 안타까워했습니다. 호주 워남불에 사는 농부 마쉬도 그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오드볼이 펭귄들을 도울 수 있지 않을까?" 그는, 자신의 농장에서 닭들을 지키는 개 ‘오드볼’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실천했습니다. "안 됩니다. 개를 데리고 섬에 출입할 수 없습니다." "그래요? 그럼 경고문을 동물의 피로 적어야겠군요. 왜냐하면 여우들은 못 읽거든요!" 하지만 펭귄을 지키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개가 섬에 반입되는 것 자체가 허가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머쉬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지역 사람들을 설득하고 의회에 개 출입을 요구하는 등의 노력 끝에 2006년 개 출입을 허가 받았습니다.  모두의 우려와 달리 섬에 들어가는 순간 모든 것은 수월했습니다. 오드볼은 먼저 펭귄들에게 다가가 킁킁댔고, 대꾸라도 하듯 펭귄들은 꽥꽥거렸습니다. "매일 아침 해변가에 찍혀있던 여우들의 발자국이 점점 사라졌어요" 그렇게 오드볼과 펭귄들은 점점 친해졌고 친구가 됐습니다. 누군가 펭귄들에게 다가가려 하면 오드볼은 큰 소리로 짖으며 이들을 보호했습니다. 한 사람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의지로 시작한 '펭귄 지키기 프로젝트'. 이후 사람들은 섬으로 들어와 직접 새끼 펭귄들을 돌보기도 하고 펭귄들을 지킬 지킴이 개들을 훈련하는데 힘을 보탰습니다. 이렇게 10년간 참여한 인원은 6천여 명. "한 번만 더 여우의 공격이 있었다면 이 섬에 펭귄들은 없었을 겁니다." 이러한 작은 노력들은 미들 아일랜드에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2004년 8마리였던 펭귄의 개체 수가 2015년 200마리가 된 겁니다. 처음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오드볼’은 은퇴했지만 특별히 훈련을 받은 우디 튤라 자매에게로 이어져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작은 생명체들이고 그들이 원하는 것은 그저 약간의 평화와 고요한 밤이다. 우리는 그것을 지켜주고 싶었다." 호주의 작은 섬마을에 들이닥쳤던 비극은 한 사람의 진심 어린 아이디어로해피 엔딩을 그려가고 있습니다. (SBS 스브스뉴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374736&plink=SEARCH&cooper=SBSNEWSSEARCH&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Comments   4.0 / 1

  예리한편 2025.12.07 16:06
감동 실화.
베르가모 남성 스킨로션 남자 스킨 로션 향수 3종세트
간편 로우번 가발 집게핀 OSM-1005793
ASF-0007 헤어핀 로우번 똥머리 스타일링 부분가발
심플 지퍼 스포츠백 ELG-222
갤럭시S25 케이스 인포켓 지갑 다이어리 S931
소형 녹음기 장시간 녹음기 미니 음성녹음 휴대용 녹음기 고성능 32G
SMJ SM-3038 미러리스 카메라 볼헤드 태블릿거치대 세트 미니삼각대
키보드 마우스 패드 팜레스트 푹신한 손목 받침대
4단 신발 정리함 수납 조립식 선반 현관 신발장
벨로 실버헤어라인 전기 전등 1로 2구 스위치
디귿철제 슬라이드 슬라이딩 수납함 소형
후라이팬 정리대 그릇선반 접시거치대 홀더 수납장 신발장 수납선반
타지마 TAJIMA 탑콘베 줄자 TOP-20
스트레스 해소 딸깍이 파스텔 키캡 키링 키홀더 열쇠고리
셀프네일케어 손톱깎이세트 16종 홈케어
마사지기 안마 허벅지 허리 지압 복부 어깨 마사지 마사지볼 안마의자

원터치 전동 분무기 1P 2L 손잡이 블랙 USB 충전 세차
칠성상회
고급 스틸 만년필 잉크 볼 펜 알루미늄 손글씨(특가)
칠성상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