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Movie

부트캠프 (Boot Camp, 2007)

부트캠프 (Boot Camp, 2007) 

감독  크리스찬 두가이

출연  밀라 쿠니스, 그레고리 스미스, 피터 스토메어, 타이 러니언 

요약정보  미국 | 스릴러, 공포 | 2008.07.31 | 청소년관람불가 | 9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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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와 교화로 인간을 개조시킬 수 있다고 믿는 부류를 비판한 영화. 당근과 채찍으로 사람을 바꿀 수 있고 또 그래서 사회 친화적인 존재를 만들 수 있을까. 일찌기 스탠리 큐브릭 감독은 시계태엽 오렌지에서 그러한 시도가 인간을 어떻게 왜곡시키는가 보여주었다. 큰 주목을 받은 영화는 아니지만, 이 영화가 또 매우 부자연스러운 통제의 세계가 인간을 변형시키고 왜곡시키는지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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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유토피아를 꿈꾸면서 사회주의적인 공동체를 꿈꿨던 사람들이 있었다. 아니, 지금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유로운 존재이면서 사회를 만들어서 사는 존재이다. 중요한 것은 사회를 위해서 인간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인간이 존재하기 위해서 사회를 만든다. 


유토피아의 지도자들이 인간과 사회의 관계를 잘 알고 있었다면 아마도 이 영화 속에서처럼 사회를 붕괴시키기 위해서 인간이 해꼬지하는 일은 만들지 않았을 것이다. 대다수 지도자들은 조직과 사회를 위해서 인간을 희생시킨다. 이 영화 속의 노먼 하일 박사도 그런 부류에 들어갔다.


물론, 영화는 영화일 뿐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지만, 이 영화의 줄거리대로 실제 일이 발생한 것은 아닐 수 있다. 인간은 사회 속에서 살고 있으니 인간과 사회의 관계를 심도깊게 본다면 문제점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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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밀라 쿠니스는 우크라이나 출신인데 안졸리나 졸리와 흡사하다. 그렇게 성형한 것일까.

Comments   4.0 / 2

  예리한편 2025.08.09 18:41
디스토피아의 세계.
  MX세대 05.21 12:38
자유보단 통제를 택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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