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Movie

루저스 The Losers, 2010

루저스 The Losers, 2010
요약 미국 | 액션, 어드벤처, 범죄 | 15세이상관람가 | 97분
감독 실베인 화이트
출연 제프리 딘 모건, 조 샐다나, 크리스 에반스, 이드리스 엘바 
홈페이지 www.the-losers.com


?fname=http%3A%2F%2Fcfile89.uf.daum.net%2Fimage%2F1906A20C4BAE073D3337FD?


만화가 원작이다. 뭔가 상당히 재미있을 듯 하여서 개봉할 당시에 보고 싶었던 마음이 굴뚝같았었다. 이 영화를 극장에서 봤다면 아마도 굴뚝에서 연기 펄펄 나듯 열받아 난리쳤을 듯 하다. 돈 내고 보기에는 상당히 거시기하다. 원작 만화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한 흔적은 보인다. 그런데 만화 속의 고민이 영화로 이어지지 않은 듯 하니 그게 좀 그렇다.

?fname=http%3A%2F%2Fcfile89.uf.daum.net%2Fimage%2F1121B60B4BC2C96E0C4D6B?

언제나 그렇지만, 미국의 특수 부대나 정부 기관은 "남미"를 자기집인냥 들락날락한다. 이 영화의 "특수부대"도 볼리비아 모처에서 작전을 수행하는데, 완벽한 작전인 줄 알았는데 어린애들이 껴 있다. 불과 8분만에 애들 다 구출하는데, 신속성과 과감한 결단은 현실과 전혀 다른 미국 특수부대를 자랑하려는 목적이니 감탄하지 않아도 될 듯 하다. 열심히 작전을 수행했지만 항상 배신은 존재하는 법이다. 국가의 이익이라고 포장을 하지만 알고보면 자기 뱃속 챙기기에 불과한 영화 속 풍자가 바로 미국 그 자체의 풍자인게 분명하다. 

고민이니 암시니 연결성이니 이딴거 다 버리고 봐라. 어찌 보면 "A 특공대" 같고 어찌보면 해리슨 포드의 "긴급명령(1994)" 같기도 하다. 



Comments   4.0 / 2

  예리한편 09.08 22:42
언뜻 보면 풍자 같은 영화.
  MX세대 09.17 12:15
상상을 현실로.
투라인 스포티포인트 찍찍이 아동 운동화 205392
키밍 기능성 스포츠 장갑 스마트폰 터치 방한 글로브
BYC 여성 내복 60수 프라임 상하 DOLT6658-화이트
부드럽고 포근한 소프트 터치 약기모 라운드티
한일의료기 극세사누빔 절전형매트 전기방석 180cm
LG 그램17 17Z90S 노트북 코팅키스킨
키친아트 핸디블랜더 거품기 분쇄기 주서기 믹서기
LG 울트라PC 17UD70P 노트북 코팅키스킨(지문뚫림)
원형 LED 직부등 엣지 6인치 16W 주광 KS 자석타입
심플 부착식 정리 수납함 미니 수납 서랍장
해동지(월드 420x365MM 1줄(100개)
브이텍 벽지 접착제125g VT107K 벽지풀 이음새 보수용
고급 스텐레스스틸 실버주전자 7리터 주방주전자
외풍 차단 샷시형 창틀 바람막이 패드 1m X 5개
업소용 가정용 크린랩 알미늄 쿠킹 호일 33cmx30m
한우물 구운 주먹밥 100g 5종 10개

차량용 메탈 주차번호판 휴대폰번호판 블랙
칠성상회
연필 HB 5본 초등생연필 메모펜슬
칠성상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