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녀유혼 A Chinese Ghost Story 1987

재개봉 2019.04.04.
개봉 1987.12.25.
국가 홍콩
장르 판타지/공포/로맨스/멜로/액션
시간 98분 (재)
등급 12세이상 관람가 (재)

감독
정소동
주연
장국영
왕조현
우마
유조명
임위
설지륜
왕정
"영웅본색"과 함께 1980년대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서극과 정소동의 명작이다. (공교롭게도 홍콩 반환이 결정된 상태에서 불안한 홍콩 사람들의 심리를 묘사했다는 절찬을 받고 있다.)
이 영화는 이미 1960년대에 나온 "천녀유혼"을 정소동과 서극 두 사람이 리메이크를 했다. 그래서 이야기 구조는 같으나 남자 배우에 장국영 여자 배우에 왕조현이 너무 멋지게 나와 시대의 아이콘으로 등극할 정도였다.
이때 당시 한국의 청소년들 마음을 들었다 놓은 바로 그 장면이다.
아마도 한국에서는 "전설의 고향"으로 단련이 되었기에 이 영화가 더 뜨지 않았을까.
이 영화에서 배경으로 삼은 시대와 장소가 그때 당시 1980년대 홍콩을 대변해 준다고 하면 너무 과장일까? 2026년에 보면 그닥 과장도 아니었던 듯 하다.
우마 이 배우는 1990년대에 "소오강호"로 다시...
지금 보면 다소 유치할 수도 있지만 그때 당시는 정말 엄청났던 영화. 지금이라도 한번 감상해 보지 않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