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들겠지만 50대 연령층 이라면 꼭 한번 권하고 싶다
이영화를 보면서 캐스팅된 배우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느낌
박근형 배우는 장수상회를 통해서 쌓인 이미지가 본영화를 통해 더 베어 나온 느낌이며
꽤 오래전 드라마 "TV 손자병법"으로 잘 알려진 장용배우는, 홀로 사는 70대 노인의 이미지와 너무 잘 어울린다
실제 오른다리가 불편한 장용배우의 걸음걸이는 영화에서 거동이 어려운 노인의 걷는모습을 제대로 표현해 주고있어, 누구도 흉내 낼수 없을것 같다
말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영화에서 나이든 장용배우의 얼굴표정과 걷는 모습을 장면을 본다면, 나이든 노인의 신체적 고충이 절로 느껴질것이다
신과 함께 마지막 씬에서 차태현의 어머님 역으로 눈에 띄었던 예수정 배우 또한 박근형,장용 배우와의 조화가 맞아가 더욱 몰입감이 높아지는 ~
이영화를 보고 나서 들었던 생각
1. 몸은 늙지만 사람의 마음은 늙지 않는다
2. 20년 후 내가 저분들의 나이가 될때 나는?
3 슬프기도 아름다운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