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Movie

싸움의 기술 : 서부극을 회상하였는가

11110210A901360934 


싸움의 기술 The Art Of Fighting , 2005

요약 한국 | 액션, 코미디 | 2006.01.05 | 15세이상관람가 | 100분

감독 신한솔

출연 백윤식, 재희, 박기웅, 홍승진

 

자막이 올라갈때, "이것이 서부극 아닌가" 했다.

 

?fname=http%3A%2F%2Fcfile89.uf.daum.net%2Fimage%2F146F1B10AC1C935CCE73C5?

 

억압받는 청춘, 악한 무리들, 전혀 도움 안되는 보안관, 이때 등장하는 방랑자.

당최 아무리 봐도 이 영화는 서부극을 되새김질한게 아닌가 싶었다.

백윤식 선생을 자세히 보라. 덥수룩한 머리에 까칠한 수염, 그리고 담배 피는 모습. 그 사람을 보고서 나는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떠올렸다.

 

권선징악. 주제는 변함이 없다. 출발부터 시작하여 끝까지. 그렇게 약했던 재희가 화장실 유리창에 주먹 찧고 나서 붕대를 감고 하나하나 처단하는 장면에 카타르시스를 느꼈으니 어찌 관객들이 공감하지 않겠는가. 더구나, 주변에 온통 불의뿐인데, 법보다 가까운 주먹이 내 편이라면 하는 심정적 공감대도 이미 형성이 되어 있다.

불쌍하게 두들겨 맞을때부터 암울하게 느껴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막강한 힘을 가진 "형사인" 아버지가 있는데도 어떻게 하소연을 할 수가 없다.

속칭 "놈상"들이 나를 괴롭힐때 나한테도 강한 친구가 있었으면 하는 상상을 가진다. 맷돌맨 박기웅이 바로 그런 시점에 등장했다. 하지만, 그 친구도 더 강한 "놈상"들에게 죽을 정도로 맞았다.

 

그렇다면 이제는?

 

사실, 좀 그랬다. 시작부분에 마치 "무림비급"처럼 보여주는 그림은 극진공수의 교본에 있는 내용들이다. 모르는 사람은 전혀 모른다. 싸움의 기술은, 중간중간에 백윤식 선생이 설명을 하지만, "두려움"이 없어야 한다. 그런데, 재희는 이것저것 배웠는데 결국 마지막에는 말 한 마디에 두려움을 떨쳤다. 그리 되기는 쉽지가 않다. 갑작스런 전개라고 해야 하나. 한시간 훨씬 넘게 두들겨 맞던 놈이 한시간 삼십분쯤 되니까 힘을 내어서 상대를 쳤다. 서부극에선, "그럴 가능성"이라도 보여줘야 하는데 말이다.

 

그렇다고 내 아쉬움을 다 채워주면 걸작이게. 이런저런 시도를 통해서 발전하지 않겠나. 참신한 영화다. 다만, 백윤식의 연기에 비해서 재희가 너무 약하지 않았나 싶다. 차태현이나 하하 정도면. 아니면 류승범이라도. 

Comments   4.0 / 1

  예리한편 2025.07.19 12:10
그래도 요새 유튜브에서 내내 회자되는 영화라.
플라워 모이스쳐링 3종세트 여성에멀젼 화장품세트
구두 남성 정장 키높이 남성블로퍼 로퍼 슬리퍼 남자
남성 일자챙 스냅백 무지 캠프캡 캐주얼 모자 10색
(싸더라) LED 키링 발광 키캡 키보드 키링 열쇠고리 가방 꾸미기
캐논 MF 4780w 정품토너 검정 CRG 328 프린터.
키보드 클리커 딸깍이 키캡키링4구 마시멜로
아이리버 블루투스이어폰 무선 커널형 이어폰 IB-T4030BT (화이트)
VIVOX 206 2채널 스피커
붙이는 몰딩 벽지보수 셀프인테리어 걸레받이 시트지 4컬러 1m
무타공 면도기 스텐 거치대 걸이
철제 더블 옷장 무타공 튼튼한 스탠드 옷걸이 행거
화장품 수납정리대 파우더룸 메이크업 브러쉬
아웃도어 라이딩 스포츠 엑티브 선글라스
샤프란 아우라 윌유메리미 리필 2.6L
파스타 요리 스파게티 면삶기 조리도구 전자렌지 용기
시맥스 믹싱볼 내열 유리믹싱볼 3P세트(0.5 1.3 2.5L)

2컬러 방수 자동차용품 차량용품 다용도 휴지통걸이
칠성상회
FX-4000 리필심(153 ID 흑 1.0 모나미)
칠성상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