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Movie

바빌론 A.D. (Babylon A.D., 2008)

부킹특급 0 8,245 2008.10.31 16:45

제목 : 바빌론 A.D. (Babylon A.D., 2008)
감독 : 마티유 카소비츠
출연:영화 정보 : 빈 디젤, 멜라니 티에리, 양자경, 제라르 드빠르디유공식 사이트:
영화정보 : 프랑스, 미국 | 액션, 스릴러 | 2008.10.02 | 12세이상관람가 | 90분
공식홈페이지 : http://www.foxkorea.co.kr/babylonad


156ED510B12947B2D7 


줄거리 ::

인류를 구원할 마지막 희망,
그녀를 지켜라! 거대한 전쟁으로 인해 죽음과 가난이 팽배하고 혼란이 넘쳐나는 미래의 도시. 사람들은 하나 둘씩 정착할 곳을 찾아 피난길에 오른다. 총 하나만으로도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결하는 전문 킬러 투롭(빈 디젤)은 어느 날, 정체불명의 조직으로부터 엄청난 액수의 돈과 새로운 인생을 보장받을 수 있는 특별한 미션을 부여받는다. 바로 6일 안에 한 여자를 미국으로 데려가는 것. 그는 신비스러운 능력을 지닌 여인 오로라(멜라니 티에리)와 그녀의 보호자인 수녀 레베카(양자경)를 데리고 미국으로 향하지만 도처에서 그녀를 노리는 괴한들의 무차별 공격을 받게 된다. 그리고 무너져가고 있는 이 세계를 구원할 유일한 존재가 오로라라는 것을 알아챈 투롭.

-------------
이런 젠장..

바비론 AD

예전의 제 5원소의 리메이크판 같은 느낌이다.다만 주연 배우랑 등장하는 인물,배경들이 조금 틀린뿐 나머진 거의 흡사하다.벼로 새롭다는 것도 없는 것 같다.광고에서는 더이상의 액션은 없을 것처럼 이야기 하지만 액션은 얼마 없다.예전에 트리블X에서 써 먹었던 장면들도 더러 있고 말이 많다.스토리가 그렇게 웅장하지도 않고 말야.뭔가 복선을 주는것이 아니라 이 한편만 보면 속편이 나와도 별로 재미가 없을 것이라고 충분히 짐작이 간다.

새로운 것도 없고 과감할 것 같은 액션신도 없고 그렇다고 사람들에게 궁금증을 일으킬만한 스토리도 없다.아쉽네.반디젤도 오랬만에 새로운 영화에 나와서 기대는 했지만..브루스 윌리스와 비슷한 느낌만 줄뿐 그 이상도 이하고 아니다.

스토리를 좀 더 가다듬고 정리 했다면 괜찮을것 같은데 ..뭔가 호기심을 자극하기에는 아쉬움이 있다.그리고 미래가 되더라고 사람의 목숨을 뺐는데는 총만한게 없다..역시 총기는 사람을 헤치기 위해서 만는 것이라 그런가보다.영화에서는 멋진 주인공들이 사용하는 소품이겟지만 실제에서는 짧은 순간에 사람을 해치는데 쓰이는 흉기일 뿐이다.

Comments

남녀공용 레터링 자수볼캡 데일리 심플 커플 야구모자
YB_G88854 가죽크로스백(중)
남자 9부 우븐카고바지 냉감바지 쿨링바지 조거팬츠
(챠밍)보정 플라워 올인원 밑면 스냅버튼 쉐이퍼
스마트폰 아이패드 태블릿 초미세 정전식 터치펜
DocuPrint P265dw 재생카트리지 대용량 검정 2600매
LG V50 IS 투명 젤리 케이스 V500
갤럭시 노트20 빨강머리앤v1 wk플립 N981 케이스
마이로맨스 디퓨져 방향제
이케아 GLASIG글라시그 미니양초홀더 유리5x5cm 5개입
이케아 FINSMAK 핀스마크 미니 양초 캔들 유리 홀더
복주머니 파우치 외국인 선물 기념품
브롤스타즈 옥타 가벼운 진공스텐수저
양변기부속품 측면버튼형 세트 무소음 좌변기 부품
코카콜라 제로 업소용 1.25L 12PET
이코노미 런치 플러스 혼합 캔 24개입

학습 교재용 원형자석 지름20mm두께3mm (200개입)
칠성상회
이케아 UNDERHALLA 운데르홀라 알파벳 숫자 카드
바이플러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