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Movie

버틀러 : 대통령의 집사

                                              

 버틀러 : 대통령의 집사
 
 
 
1920년대부터 미국의 흑인노예 시절부터 시작하며 흑인인권 탄압과 이러한 흑인들의 권리쟁취 행위를 주 배경으로 한다.
2시간 가량의 상영동안 흑인의 권리쟁취에 대한 굵직굵직한 이야기 마틴터킹등의 주요인물, 그리고 역대 대통령들이 나온다.
 
제목에서 표기한 '버틀러'는 대저택의 집사를 의미한다. 주인공은 흑인 농장에서 탈출하고 떠도는 끝에 '검둥이 하인'의 일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백악관 관련자의 눈에 들어와 백악관의 버틀러로 일하기 시작한다.
 
주인공 '세실'은 사실 흑인인권 운동가도 아니고 백인의 아부를 떠는 인물도 아니다. '검둥이 하인'의 일을 처음 배울무렵 스승(?)이 알려준 바와 같이 '백인들에게 나설 때의 얼굴과 본연의 얼굴은 달라야 한다'는 생활을 지켰고 근면성실하게 버틀리 생활을 하였다.
 
언제부터인가 백악관 밖에서 투쟁하는 아들 흑인들의 행동을 깨달고 백악관 내부의 흑인 버틀리의 차별을 고치고자 했으며, 결국 대통령의 마음을 움직인다. 그리고 오바마 대통령의 당선까지 이야기는 이어진다.
 
 
주인공 세실이  검둥이 하인 생활을 할 무렵 스승이 말해준 것을 기억한다.
 
  백인의 시선으로 보고.
  그들이 원하는 바를 알아내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그들을 미소짓게 하라.
 
이것은 백인의 노예로서 살아남기 위한 당시의 간절한 방법이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역대 대통령들과 등장인물 등은 당시 인물들의 이미지와 최대한 매칭시켜서 섭외했다고 한다. 또한 까매오로 어릴적 주인공의 어머니로 머라이어캐리가 출연하며, 주인공의 아내로 오프라윈프로도 출연한다. 감독이 오프라윈프리를 정말 힘들게 섭외했다는 후일담도 전해진다.
 

마틴루터킹은 '어둠은 어둠으로 몰아낼 수 없으며, 어둠을 몰아낼 수 있는것은 빛 뿐이다.'고 선언하였다.
이 영화를 통해 흑인들의 인권탄압과 권리쟁취를 볼 수 있었으며, 또한 버틀러인 주인공 모습 이전에 '아버지'라는 지위로서 근무하는 세실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이 영화에서 배운것. 흑인의 인권탄압과 권리쟁취, 그리고 간절함이 묻어있는
 
  백인의 시선으로 보고.
  그들이 원하는 바를 알아내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그들을 미소짓게 하라.
 
이는 일상생활이나 각종 협상, 비지니스 등 여러 방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Comments   4.0 / 1

이야기꾼 2013.12.01 01:19
제라드 버틀러가 생각이..
  예리한편 2025.10.18 14:01
오너 경영자 외에는 모두가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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