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Movie

47 로닌 47 Ronin, 2013


 

47 로닌 47 Ronin, 2013 제작

요약 미국 | 액션

감독 칼 린쉬

출연 키아누 리브스, 사나다 히로유키, 시바사키 코우, 아사노 타다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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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쥬신구라"의 헐리우드식 해석이 돋보이는 영화. 그러면서 키아누 리브스를 기용한 아이디어도 돋보였다. 하지만 일본 전통 문화가 서구에 들어가기에는 아직은 부담감이 많다는 걸 보여준 영화.

 

 

 

일단, 이 영화는 일본의 "충신장(쥬신구라)" 내용을 모르면 "아니 뭐 이런 황당한 영화가 다 있어?" 라고 화를 낼 수 있다.

 

 

 

나무 위키의 쥬신구라 : https://namu.wiki/w/%EC%B6%94%EC%8B%A0%EA%B5%AC%EB%9D%BC

 


 

임진왜란이 끝나고 17세기 초 일본의 지배권을 확보한 도쿠가와 가문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철저하게 지방 세력의 할거를 막는 방식으로 막부를 설계했기에 이 영화의 배경이 되는 18세기 초반은 매우 평화로운 시대였다. 그러던 중 번주와 막부 관료 사이에 시비가 붙었고 번주가 할복 자살하게 되었다. 번주 휘하의 무사(사무라이)들은 낭인(로닌)이 되었고 1년 뒤에 막부 관료를 처단하고 (이야기 상으로는) 1명을 제외하고 모두 할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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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47인 중 한명을 서양인 "키아누 리브즈"로 설정했다. 그리고 번주가 귀여워한 무사이며 핵심적인 역할을 하도록 정했다.

 

 

시도가 좋았다. 하지만 이 영화는 일본인 감독이 아니다 보니 판타지 영화 수준에 머물렀다. 복수를 매우 장엄하게 해야 하는 쥬신구라의 이야기를 조금 바꾸다보니 호불호가 매우 갈린다. 그래도 재미있게 볼 수는 있다. 감독이 어떻게 이야기를 바꾸었는지 살펴 볼 생각이 있다면.

 

Comments   4.0 / 1

  예리한편 2025.11.26 14:07
외국인을 기용한 "47 로닌"이라니.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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