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Movie

고지전 高地戰 The Front Line, 2011

1248D1334DF9BE3601 

 

고지전 高地戰  (2011)
감독 장훈
출연 신하균, 고수, 이제훈, 류승수
요약 전쟁,드라마 | 133 분 | 2011.07.20
공식 http://www.frontline.co.kr/

2002D1514DF040D633

장훈 감독은 이번이 세번째 작품이다. "영화는 영화다"에서 참신한 연출력으로 주목을 받더니 "의형제"로 자기 자리를 제대로 잡았다. 그리고선 전쟁 블럭버스터를 통해서 관객들을 찾아 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편으로는 김기덕 감독의 제자라는 생각이 들고 한편으로는 뭐...  시나리오를 쓴 사람이 따로 있기는 하지만, 어이없는 이야기 전개는 김기덕 감독의 특징이 아니었을까. 포로가 된 두 사람이 풀려나는 것도 아주 "웃긴 설정"인데, "포항에서 철수하던 그때"를 이야기하는 것도 황당하기만 하다. 의정부 전선에서 낙동강까지는 어떻게 갔으며 낙동강에서 압롱강까지 갔다가 돌아온 상황에서 전선 고착으로 고지전을 하는 건데, 어떻게 그 인원들이 고스란히 살아 남을 수 있었을지도 참...

136EC33F4DF67DE820

평이 많이 갈린다. 일단 밀덕후들에게는 결코 재미난 영화가 아니다. 이 영화가 "역사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작가/감독이 창작했다면" 밀덕후들이 할 말이 없을 것 같다만,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남과 북이 대치하는 상황을 설정했으니 밀덕후들의 예리한 평을 벗어날 길이 없다. 게다가 "고지전"을 언급했으면 적어도 사전 조사 정도는 필요하지 않았을까 싶다. 아니면 유사한 영화라도 좀 봤으면 이러진 않았을텐데. 

이 영화는, 고수 보는 재미만으로는 부족하다. 이 영화는 "이제훈"이란 신인배우를 보는 것으로 만족하자. 배우들 연기도 잘했다. 그런데 각자가 몰입한 캐릭터를 감독이 융합시키지 못한 것 같다. 따지고 보면 김옥빈은 왜 나왔는지 이해가 안 간다. 전선에서 지분 냄새 풍기는 여자가 있으면 어떻게 되는지 뻔히 알만한 상황인데, 연약한 여자가 지휘 체계도 없이 돌아 다니는 걸 보면 ...  돈 많이 들였는데, 보면 볼수록 안타까울 것 같다. 

156EC33F4DF67DEC21
 그리고, 아무리 시나리오를 대충 썼다해도 그렇지, 백병전하는데 "착검"한 애들은 하나도 없냐.

 

185576534E08B98109

 

Comments   4.0 / 2

루나레나 2011.07.25 13:48
전 그냥.. 고수와 이제훈 보는 것만으로도 감동적이었다는.. ㅋ
  예리한편 2025.09.06 17:11
그래도 한국전쟁을 조명했다는 가치가 있다.
  MX세대 2025.09.18 09:57
재미있어요.
레이스업 스타일 스니커즈 단화 국산 발편한 신발
수리용 라운드 원터치 자크 고리
여성 460g 경량 우븐 운동화 3color
남성 데일리 기본 무지 소프트 기모 안감 하프넥 목티 폴라티
갤럭시퀀텀6 케이스 라딘 소가죽 다이어리 A566
갤럭시S26울트라 럭키 스티커 맥세이프 패브릭 케이스
갤럭시 와이드5 지갑 다이어리케이스 핸드폰 스탠딩 카드포켓 E426S
TBZ Coms 카드리더기 2 in 1 C타입 USB 3.0 TF Micro SD SD FW001
대건통상틈새 지그재그 Z신발장 9단
안젤로 냉장고 자석 틈새 선반 소스 부착형 주방 철제
도어스토퍼/문 고정장치 말발굽 도어스톱 말굽 방문
4단 신발 정리함 수납 조립식 선반 현관 신발장
알유21 RU21 6정 비타민C
농심 백산수 2.0L x 6pet
휴대용 위생 코털제거 정리 콧털클리퍼 클립
칼리타 웨이브 필터 화이트 2~4인용 50매입 커피 여과지

PVC 안전 경고 테이프
칠성상회
종이나라 디자인 양면색상지 4절 09 흰분홍 (10개입)
칠성상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