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단 30g뿐이지만 ‘가장 쓸모없는 천연원소’ 프랑슘
지구에 단 30g뿐이지만 ‘가장 쓸모없는 천연원소’ 프랑슘
우리는 모든 원소에는 저마다의 쓸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연에 존재하는 천연원소 가운데는 현재까지 알려진 실용적인 활용도가 사실상 '제로'에 가까운 원소가 있습니다. 바로 87번 원소 프랑슘(Francium)입니다.
프랑슘은 지구 전체에 20~30g 정도만 존재하는 가장 희귀한 천연원소 중 하나이며, 반감기가 겨우 22분에 불과해 지금까지도 충분한 양을 모아 본 적이 없습니다. 그 때문에 오랫동안 과학자들을 속여 온 '유령 원소'로 불렸고, 멘델레예프가 예측한 주기율표의 마지막 빈칸을 채우기까지 약 70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프랑슘의 발견 과정, 왜 그렇게 오랫동안 발견되지 않았는지, 왜 '가장 쓸모없는 원소'라고 불리는지, 그리고 오늘날 과학자들이 여전히 프랑슘을 연구하는 이유까지 자세히 알아봅니다.
*기타문의 khscience20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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