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횡단 방지펜스 들이받은 차량
2018. 10. 22. 16:13
(대전=연합뉴스) 22일 오전 11시 10분께대전 서구 한 도로에서 A(39)씨가 몰던 차량이 무단횡단방지펜스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 차량 앞 유리에는 펜스 일부가 박혔고, 가로수는 쓰러졌다. 다행히 A씨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2018.10.22 [대전지방경찰청 제공]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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