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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목)

유건, 심야 음주운전 적발…면허 취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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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유건(본명 조정익)이 심야 음주운전으로 입건됐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유건은 지난 7일 자정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검거돼 조사를 받았다.

이날 음주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유건의 음주 여부를 측정을 했고,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으로 확인됐다.

한편 유건은 2006년 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으로 데뷔했다. 가장 최근 작품은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2019)다.

/purplish@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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