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안젤리나 졸리 아들이 한국에서 대학생활을 하게 될까. 11월 3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은 한국을 방문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장남 매덕스과 한국 대학 투어를 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로 한국을 방문한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일 장남 매덕스와 한국 대학 캠퍼스를 직접 둘러볼 예정이다. 졸리의 아들 매덕스는 한국어 공부에 큰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매덕스가 한국 대학에 진학하게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매덕스는 지난 2000년 안젤리나 졸리가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첫 아이다. 매덕스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안젤리나 졸리는 캄보디아에 매덕스 졸리피트 파운데이션 재단을 만들기도 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안젤리나 졸리 깜짝 내한, 삼청동 맛집서 포착된 사연 ▶‘그것이 알고 싶다’ 대구 여대생의 죽음과 스리랑카인 K ▶추신수 아내 하원미, 아이 셋 엄마 몸매가 이 정도라니[SNS★컷] ▶견미리 남편 주가조작, 열일하는 이유비X이다인에 불똥 튀나[이슈와치] ▶‘정글’ 문가비, 완벽한 수영복 자태 공개 ‘포카혼타스 실사판’[오늘TV]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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