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욕 많이 먹은 요가복 플렉스, 내 기준엔 개념 소비"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원문 기사전송 2020-09-02 13:51 최종수정 2020-09-0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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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전 아나운서 서현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2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생방송에서 '멍청 비용'이라고 욕 많이 먹은 요가복 플렉스. 레깅스가 1+1인데다 감사할인 10%까지 되는데 왜 안 사? 내 기준엔 개념소비인데. 평소에도 입으려고. 그럼 진짜 이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요가복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서현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KBS cool FM '조우종의 FM대행진'의 '?????? ????' 코너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인 서현진은 이날 방송에서 얘기했던 요가복 내용을 다시 언급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7년 결혼한 서현진은 지난 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서현진 인스타그램 ▶ '원빈♥' 42세 이나영, 화보로 전한 근황 '20대 안 부러워' ▶ '전현무♥' 이혜성, KBS 퇴사 진짜 이유 고백+성형 해명 ▶ 정유미, '♥강타'와 공개 열애 후 핫한 일상 엿보기 ▶ '얼짱' 박태준, 코로나19확진→"59kg까지 빠져" ▶ 아이돌 출신 배우 루리, 28일 급사…향년 31세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