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보나, 카메라 각도 따지지 않는 '여신 미모' [스타IN★]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그룹 우주소녀 멤버 겸 배우 보나(김지연)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보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나의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 구도가 아래에서 위로 찍은 것이지만, 보나의 여신 미모는 변함이 없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아름다워요"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나는 4일 오후 방송될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관련기사]☞ '임신' 김영희, 새벽에 긴급 응급실行..'조금만 견디자'
☞ 아이린, 웬디와 맥주 마신 그날? '얼빡 셀카' 사진서 술냄새 나네
☞ '장나라 친오빠' 장성원, 여동생 결혼 반응이 '경악'
☞ 윤은혜, 유재석 향해 '책임지세요' 경고장..설마?
☞ 티아라 한아름, 극단적 선택 위험 '화장실 가면..' 충격
☞ 최희, 안면마비 얼마나 심하면..비뚤어진 얼굴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